손바닥에 있는게 사마귀일까요?
사진의 소견만으로 구체적인 감별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사마귀의 가능성이 딱히 높아 보이지는 않으며 단순 굳은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피부과에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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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한번 하면 얼마동안 기다렸다가 다시 해야 하나요
헌혈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혈을 헌혈하는 방법과 특정 성분만 헌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혈은 말 그대로 피 전체를 뽑아내는 것이며 성분혈은 혈액 속의 일정 성분만 채취해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 헌혈을 하는 것이냐에 따라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주기가 달라지게 됩니다.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전혈을 헌혈하는 경우에는 헌혈을 한 뒤 8주(약 2개월)가 경과하여야 다시 헌혈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혈 헌혈은 1년에 최대 5번까지만 가능합니다.반면에 혈장성분헌혈, 혈소판성분헌혈, 혈소판혈장성분헌혈 등의 성분 헌혈은 2주(14일) 간격을 두고 재차 헌혈이 가능합니다. 또한 1년에 최대 24회 까지 헌혈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전혈에 비하여 자주 많이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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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이 가끔씩 떨리는데 왜 그런걸까요?
눈의 주변 부위가 마치 경련하듯 파르르 떨리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결핍되거나 불균형이 있을 경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네슘 전해질이 풍부한 견과류나 보충제 등을 섭취해주어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마그네슘 등 전해질 불균형은 단순히 스트레스, 과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카페인의 과량 섭취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니 혹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드신다면 이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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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쪽이 붓고 저린데 정형외과 가봐야 되겠지요?
발목쪽이 붓고 저리다는 증상만으로 염증인지 단순 염좌인지 그도 아니면 더 심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어떤지 감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셔야 감별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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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 치료할 때 약 복용을 안하고 치료하는 방법도 있나요
발톱 무좀은 무좀균을 제거해주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약물 복용이 어렵다면 바르는 약물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으며 그것으로 치료가 어렵다면 시술적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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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많이 쪘을때 허리디스크가 생길수도 있나요?
살이 많이 찌는 것은 허리디싀크의 발생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척추 디스크는 중력으로 인해서 많은 부담을 받게 되는데 체중이 증가하면 그 부담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이 많이 찌면 허리의 디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허리 통증과 하지의 방사통까지 있다면 이미 디스크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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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잠자는 중에 쥐가 나서 문제입니다.
잠을 잘 때에 주로 다리에 쥐가 발생하여서 잠에 깨게 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전형적인 증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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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위에 갑상선 혹이 만져지는데 놔둬도 괜찮을까요?
너무 앞서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목 부위의 만져지는 혹이 갑상선에 있는 악성 종물인지 여부에 따라서 치료 방향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수술을 하여야 되는지 여부를 판단해드릴 수 없으며 우선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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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주사를 엉덩이에 맞나 팔뚝에 맞나 어차피 근육에 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에 있어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경우 엉덩이의 근육이 상대적으로 더 크고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주사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에 약물이 더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약물의 빠른 효과를 꼭 볼 필요는 없는 예방 접종은 간단하고 가볍게 팔에 맞고, 이외에 소염진통제나 진경제와 같이 약물에 대하여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를 기대해보아야 하는 약물들은 주로 엉덩이에 주사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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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나면 핑돌고 토할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게 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와 같은 문제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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