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을 앓았던 어머니 등산괜찮을까요?
과거 뇌출혈을 앓았다고 하여서 등산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머니의 컨디션이 등산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신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산을 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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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하는 법있을까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처음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때에 수두를 일으킵니다. 수두에 걸린 뒤 회복된 사람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비활성화 된 상태로 피부의 신경절에서 잠들어 있는 상태로 있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피부의 병변과 통증 등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그것이 대상포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나빠지고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을 최대한 예방해주어야 하는데, 관련하여서는 잘 먹고, 잘 쉬어주고, 잘 활동해주고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해주기 위한 예방접종이 존재하지만 이는 만 50세 이상의 인구에서 접종이 권고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는 적절한 수단이 아닙니다.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면 초기에는 몸살과 같은 증상이 생기다가 서서히 피부의 신경절을 따라서 군집된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호발하는 부위는 등과 옆구리이지만 얼굴 및 머리 쪽으로도 종종 발생하며, 전신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노인에서 면역력 저하 되며 발생하지만 당뇨 등의 만성 기저질환자에게도 더 쉽게 발병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건강한 사람에게도 발병은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빠른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예후에 필수적이므로 의심스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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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딛거나 닿이면 뒷꿈치가 왜 아플까요?
말씀하시는 증상만 가지고 정확한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증상의 양상으로 미뤄보아 족저근막염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족저근막염은 쉽게 좋아지기가 힘든 질환이며, 과반수에서 만성화 되면서 장기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족저근막염에 대해서는 물리치료 등 여러가지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실제로는 썩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족저근만역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발바닥에 자극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발바닥에 무리가 가는 동작 및 행동들을 피해주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발바닥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고 온찜질을 해주는 등의 간접적인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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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 치핵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치핵(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이 울혈되면서 덩이처럼 볼록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치질의 과반수 이상이 화장실에서 장기간 앉아 있으면서 항문에 과도하게 힘을 주는 등의 습관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핵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는 치핵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위의 습관을 최대한 피하여야 합니다. 만약 치핵이 생기더라도 상태가 경증이라면 좌욕과 같은 비침습전인 치료 방법을 통해서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을 바르고 먹는 정도로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시간을 내서 좌욕을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약 치핵의 정도가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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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약 자주 사용해도 건강에 문제없나요?
관장약은 각각의 작용기전에 따라서 대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약물입니다. 당연히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건강 상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몇일 동안 변을 보지 못해서 어쩌다 한 번씩 하여 여러번 사용한 정도로는 건강에 악영향이 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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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발에쥐가나서 꼭 잠에서 깨요
잠을 잘 때에 주로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발생하여서 잠에 깨게 되는 증상이 있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전형적인 증상으로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이 약물 치료를 통해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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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는 한쪽만 해도 되나요?
보청기는 말 그대로 청력을 보충해주기 위한 기기일 뿐이며 그것을 양 쪽에 하든 한 쪽에 하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청력이 좋지 않은 쪽의 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해주어도 되며, 양쪽 모두 청력이 좋지 않더라도 한 쪽으로만 보청기를 착용한다고 하여도 솔직히 크게 문제될 것 전혀 없습니다. 보청기는 꼭 양쪽을 모두 해야 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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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장기 복용하면 치매올 수 있나요?
고지혈증 약물을 복용할 경우 그로 인한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혼란스러운 증상이나 기억력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보고된 바 있긴 하나, 관련된 여러가지 연구들에서 고지혈증으로 인해서 복용하는 약물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즉, 고지혈증 약을 먹는다고 치매가 생긴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으며, 오히려 몇몇 연구에서는 항고지혈증 약물이 치매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에 치매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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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 너무 심하고 허리가 굽었습니다
거북목과 같이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장기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의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천천히 교정해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에서 교정을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법이 있긴합니다. 구체적으로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러한 방법들 또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며, 그러한 치료들을 받는다고 하여서 단기간에 거북목이 확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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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원인과 예방법이 있나요?
이석증은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귀 속의 균형을 담담하는 부위에 존재하는 돌이 제자리에서 부터 빠지면서 귀 속의 반고리관 속을 빙글빙글 돌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증상이 있을 때에는 굉장히 심한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를 위해서는 돌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술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비인후과나 신경과 또는 응급실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돌이 제자리에 돌아가면 완치가 됩니다. 다만 한 번 이석증이 생긴 뒤에는 종종 재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마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평상시 이석증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휙휙 돌리는 것을 피하고 머리쪽에 충격이 갈 수 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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