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에 금이 간뒤 코가 휠 수 있나요?
코뼈 골절의 정도가 심하다면 코가 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금이 간 정도라면 변형이 될 정도의 상태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주어진 정도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상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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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코로나가 같이 걸릴수 있나요?
흔하지는 않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질환이며 코로나는 잘 알듯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질환입니다. 두 가지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이 되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흔한 현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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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얼마가 지나면 누워도 될까요?
먹자마자 눕는다고 식도암에 걸리지는 않지만 역류성 식도염의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식후 2-3시간 정도는 눕거나 자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시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1)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2) 금연한다.3) 수면 시 등 누워있을 경우 머리 부위를 높인다.4) 식후에 눕는 습관을 버린다.5) 식사를 할 때 천천히 하며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준다.6) 위산의 역류를 유발하는 식음료를 피한다. 고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 등을 피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패스트 푸드나 튀긴 음식 등이 있다.7) 꽉 끼는 의류의 착용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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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검지쪽에 손을 베어서 꿰멨는데 아픈게 정상인가요?
봉합사를 제거할 정도의 상태라면 상처는 충분히 다 아물었음을 뜻합니다. 하지만 통증과 같은 증상은 한동안 더 지속될 수 있으며 얼마나 지속될지는 사람마다 워낙 차이가 커서 구체적으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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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은 왜 하는건가요? 안해도 되나요?
포경수술은 정말 포경 상태가 아니라면 성기의 위생 관리 차원에서는 긍정적인 수술입니다. 포경 수술을 하지 않으면 위생 관리가 어려우며 냄새가 나고 포피염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수술 자체로 인한 요로 감염 등의 위험성이 올라가고 귀두의 자극이 심할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를 철저히 잘 할 수 있으면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히 포경 상태가 아니라면 결국 포경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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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50세 이상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서 대상포진의 발병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권고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예방 주사를 맞아도 걸릴 수 있으며, 예방 접종은 필수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안 맞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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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취 시, 헛소리를 하는 이유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건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소위 수면 마취라고 부르는 것은 진정수면제를 투여하는 것인데, 완전하게 마취를 시켜버리는 수술을 할 때와는 달리 내시경 같은 시술을 할 때에는 진정제를 투여하고 진행을 합니다. 이 때에 완전히 잠드는 경우도 흔하지만 완전히 잠 들지 않고 의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럴 경우 헛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술을 먹고 졸린 증상이 생기는 것과 유사한 의식 상태가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의식은 있더라도 약물의 효과로 기억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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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주사 맞을 때, 엉덩이를 때리면서 주사를 놓는 이유는 뭔가요?
엉덩이 뿐만 아니라 어디든 근육 주사를 놓을 때에는 주사를 놓을 부위 주변을 때리면서 주사를 놓습니다. 이는 효과가 명확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때림으로 인해서 통증에 대해서 조금 더 둔감하게 만들어 통증을 조금 덜 느끼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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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예방이 가능한 병인가요?
녹내장은 눈의 압력, 즉 안압이 올라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쉽게 이야기 하면 눈의 고혈압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압이 올라가게 되면 그로 인해 시신경을 포함하여 안구 전체적인 손상을 입게되며 점차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 녹내장은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예방 방법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또한 완치법도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안압을 낮추는 약물을 투약하며 최대한 질병의 진행을 늦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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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재발하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방광암을 수술 받은 것과 당뇨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방광염을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특별한 관리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방광암은 매우 쉽게 재발하는 암인 만큼 계속 꾸준히 병원에 다니면서 또 생기지 않는지 잘 관찰하고 재발하면 또 제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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