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을 예방하는 습관, 운동도 있나요??
치핵(치질)은 항문 주위의 혈관이 울혈되어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가장 중요한 습관이 배변을 할 때에 항문 쪽으로 힘을 주는 행동을 피하는 것입니다. 변을 볼 때에는 복압을 주어서 변을 밀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항문 괄약근에 힘을 주는 습관은 치핵을 유발하는 안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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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구역질이 계속 나요
구역질 증상만으로는 의심할만한 질병이 따로 없는 것이 맞습니다. 증상이 많이 심하다면 우선 혈액 검사와 함께 소화기계의 이상은 없는지 위장관계 내시경 및 CT 등의 검사를 통해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그러한 정밀 검사들에서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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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일정한 안경을 여러개 바꿔써도 될까요?
현재 시력을 적절하게 교정해줄 수 있는 적절한 도수의 안경들이라면 여러개 바꿔서 착용한다고 하여 크게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도수가 눈에 맞고 그것이 일정하면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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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맹장의 위치가 다른가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맹장은 보통 충수돌기를 이야기하며, 맹장은 충수돌기가 붙어있는 대장의 시작 부위입니다. 각설하고 충수돌기는 성별에 따라서 위치에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서 우하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혹 좌우의 장기가 반대로 있는 사람들에게는 좌하복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충수염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증상은 우하복부의 통증 및 신체검진시 압통 및 반발통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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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목이 조금 안좋아서 발목을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했는데
말씀하시는 내용을 토대로 보았을 때에 단순히 일시적인 심계항진 증상이었을 뿐 혈전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혈전이 생겼더라도 그렇게 금방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혈전증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확실하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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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있는데 어느과에가서 진료를 봐야하나요?
어지럼증 관련하여서 진료를 전문적으로 보는 과는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입니다. 어지럼증의 양상이 회전성이고 자세 변화에 나타나는 양상이라면 말초성 현훈일 가능성이 높아 이비인후과쪽을 더 권고드리며, 비회전성이고 비특이적이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양상이라면 신경과쪽을 권고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신경과를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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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이 조금 높을 경우 치료방법이 있나요?
안압이 상승하였을 경우에는 그를 떨어뜨리는 안약을 점안해주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압이 상승한 원인이 교정되지 않으면 기저 안압을 낮출 방법은 없습니다. 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단순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교정할 수 없는 원인이 있을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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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를 맞고 왜 샤워를 하면 안되나요
백신 예방 접종을 맞은 이후에는 약 1-2일 정도는 샤워 및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혹 물이 주사 부위에 닿으면서 국소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부 체온의 상승은 백신의 항체 형성 효과를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백신 접종 후 샤워는 1-2일 정도는 하지 않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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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의 증세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갑작스럽게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잔뇨감이 남고 아랫배가 뻐근하는 등 증상이 있다면 급성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 관련된 증상을 모두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방광염과 같은 요로 감염은 소변에서 농뇨 및 혈뇨가 나오면 진단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맞다면 항생제 및 소염제 투약을 통해서 치료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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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소변볼때 거품이 많이 생깁니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 끼면 당뇨나 단백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소변 검사에서 그러한 소견이 없다면 단순히 물리적인 영향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난 상황에서는 소변이 다소 농축된 상태로 거품이 자연적으로 더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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