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거나 일어설때 심박수가 너무 증가하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질문자님께서 이야기 하시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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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5개월만에 임신했습니다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임신을 하는 것은 몸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특별히 더 조심하거나 할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회 임신 때와 마찬가지로 무리한 육체적 활동은 피하시되 주변을 산책하는 정도의 활동을 해주시고 약물, 음주, 흡연 등의 해로운 것은 모조리 피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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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수술 후 생리는 왜하나요?
난관 수술은 나팔관을 물리적으로 막아서 난자의 이동을 막아주는 수술일 뿐이며 생리 자체를 없애는 수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관 수술을 받더라도 생리는 지속적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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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갑작스럽게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것을 먹을 때 콧물이 나오는 증세가 악화되었는데요
말씀하시는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음식물 섭취, 운동 등의 요인에 의한 콜린성 자극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만 가지고 비강 내의 다른 문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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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는 주기적으로 치과에 꼭 가야하나요?
치아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양치를 꾸준히 잘 해주고 치실 등을 사용하면서 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치아의 질환이 발생하였는지 여부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주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시어 검진을 받으면 치아 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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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어떻게 관리해야 진행을 막을수 있나요?
안타깝게도 탈모증은 현대의학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의 방향은 증상을 최대한 호전시키고 진행을 막는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어렵고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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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커피 얼마나 마셔도 되나요?
임신 중에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썩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임산부는 커피를 대사하는 능력이 다소 저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커피 1-2잔 정도는 임산부도 크게 문제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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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음주 (맥주 한잔정도)
임신 중에 알코올 섭취는 절대적인 금기사항입니다. 알코올은 태아의 신경계 발달 등을 방해하며 기형아의 출산 가능성을 높여주는 매우 해로운 물질입니다. 임신 중에는 맥주 한 잔 정도도 권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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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가 틈이 생겨 음식물자꾸 끼는데 방법 없나요?
치아 사이의 틈에 음식물이 자꾸 끼는 것에 대한 간단한 해결법은 음식물이 끼었을 때에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일일이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신다면 교정을 통해서 틈을 메꿔주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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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일사병 전조증상과 응급 대처법 알려주세요....
일사병과 열사병은 모두 온열질환으로 일사병 같은 경우에는 심부 체온이 40도 미만이며 중추신경계 이상이 없는, 즉,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열사병의 경우에는 반대로 체온이 40도가 넘어가며 의식도 저하된 상태입니다. 일사병이나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더운 환경으로 인해 상승한 환자의 체온을 낮춰주는 것입니다. 환자를 뜨거운 환경에서 재빨리 제거해 주시고 시원한 환경에서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로 환자에게 미지근한 물을 뿌려주고 선풍기 바람을 쐬게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환자가 의식이 처지거나 호흡이 불안정하다는 등 상태가 심각해 보일 경우에는 빨리 119를 불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간혹 체온 상승이 문제라서 해열제를 복용시키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해열제는 온열 질환으로 인한 체온 상승에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투약을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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