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이 너무 잘 빠져요 내복약 말고 바르는 약도 존재하나요?
염증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항생제와 같은 약물을 처방 받으셨을 것입니다. 항생제 안 연고가 있기 때문에 바르는 것을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먹는 약에 비해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 수치가 걱정되더라도 약물 복용을 오래 하시지는 않을 것이므로 되도록이면 경구약으로 복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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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아래(옆구리 쪽, 맨아래 갈비뼈 근방)가 이상한 느낌(결림?)이 1주 전부터 드는데 딱히 아픈건 아닌데 병원 내원해야할까요?
증상이 있는 부위가 우측이었다면 담석증과 같은 간담췌 질환의 가능성이 있지만 좌측이라면 크게 무언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상태 평가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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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갱년기증상으로 불면증에 시달리시는데 수면제처방을 받았습니다 괜찮나요?
수면제는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의존 및 내성이 발생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큰 이상 없이 장기 복용하고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복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갱년기에 의한 증상이라면 수면제 보다는 갱년기 관련 호르몬제를 복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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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전에 땅콩 섭취 금지 이유는?
대장내시경 전에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장내에 남아 있어서 내시경 시 시야 확보를 제대로 할 수 없고 검사 결과를 부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땅콩이 그러한 음식물이며, 땅콩버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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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별증상 없으면 그냥 방치해도 될까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도 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점차 심해지면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습관 및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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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곰팡이증 진단??(안구따가움)
결막염의 진단은 결막의 염증 소견을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시진 및 안과적 검진을 통해서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털곰팡이증과 같이 구체적인 원인균을 의심하는 것은 이러한 이학적 검사로는 안 되며 배양 검사 등을 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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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후 식사는? 어떻게 할까요?
위 내시경을 하고 나서는 내시경으로 인한 자극이 남아있을 수 있어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죽 같은 식사를 해주는 것이 위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일반 식사를 하셔도 괜찮기는 하나 소화불량 등의 불편함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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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대흉근 통증과 왼쪽 팔, 옆구리, 가슴 밑 통증
운동부하검사에 24시간 홀터 검사까지 받으셨고 이상이 없으셨다면 말씀하시는 증상은 심장의 문제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관상동맥이 좁아진 것을 확인하려면 CT, MRI, 혈관조영술 등의 시술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 전에 호흡기계 및 흉부 근골격계의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흉부외과적으로도 이상이 없는지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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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잘볼수있는방법이없나요?
변비 증상에 대해서는 평소 식습관을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들, 즉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하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정도 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변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시어 변완화제, 변비약 등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장기 복용하여도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약물을 중단할 경우 반사적으로 변비가 다시 생기고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복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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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때문에 자꾸 토하고 설사해서 너무 힘든데 빈속에 먹어도 되나요?
항생제로 인하여 소화기계 증상이 발생하였더라도 되도록이면 음식을 섭취하고 약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항생제를 먹으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부작용이 심하면 항생제 자체를 다른 종류로 바꿔서 복요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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