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학문
궁예의 실패요인은 어떻게 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일단 궁예 자체의 성격이 포악해서 주변 사람들을 마구 죽였기 때문에 신망을 얻지 못했던 것이 핵심적인 실패 요인으로 꼽힙니다.
학문 /
역사
23.12.09
0
0
변한은 철을 생산했음에도 중앙집권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사실상 6가야 연맹왕국 하나 하나의 세력이 비슷해서 이를 통솔할 수 있는 주된 연맹체(세력)이 나타나지 못한 것이 핵심적인 이유라 할 수 있고, 이는 힘을 단결할 수 없도록 함에 따라 추후 신라에 병합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12.08
0
0
신라와 백제의 사이가 나빠진 계기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신라와 백제는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에 맞서기 위해 나제동맹(413 ~ 533)을 결성하였으나, 고구려로부터 빼앗은 한강 유역을 신라 진흥왕의 배신으로 백제가 빼앗기자 이를 계기로 관계가 틀어졌으며, 후에 고구려와 동맹을 맺고 신라를 몰아 붙이게 됩니다.
학문 /
역사
23.12.08
0
0
가야국은 어떻게 멸망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가야국은 6가야 연맹왕국을 형성하고 있다가, 신라 법흥왕 때 금관가야가 진흥왕 때 대가야가 병합됨에 따라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학문 /
역사
23.12.08
0
0
고려시대에 살던 인물인 강조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모시던 왕을 폐위시켰으므로 여기서는 역적이라 볼 수 있지만, 거란 전쟁에서 활약하였고 포로로 잡혔을 때 대요(거란) 성종 야율융서의 회유를 거절하고 죽었기 때문에 사실상 '단짠단짠'의 신하였다 즉, 그저 좋게 평가할 수도, 그저 나쁘게 평가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3.12.07
0
0
이괄은 왜 반역자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이괄은 인조 반정에서 세운 공이 있음에도 1등 공신이 아닌 2등 공신에 책봉된 것에 불만을 가졌고, 조정에서 이괄이 난을 꾀한다고 하여 아들을 잡아들이려고 금부도사를 보내자, 금부도사를 죽이고 난을 일으키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12.07
0
0
영조는 정말 사도세자를 죽일 의도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어느정도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보며, 그렇지 않았다면 뒤주에 가두고 1~2일 후에 꺼내 주라고 명을 했을 것입니다. 즉, 대놓고 죽이면 자기도 아들을 죽인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뒤주에 넣어서 겁(?)만 주려고 했는데, 죽었다.' 이렇게 피력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3.12.07
0
0
승정원 조직은 무엇을 하는곳이었는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승정원은 당시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던 조직이며, 오늘 날의 대통령 비서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이 '도승지'였고, 이 도승지가 오늘 날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응합니다. 이 조직이 남긴 대표적인 저서로 [ 승정원 일기 ]가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12.07
0
0
발해의 4대왕인 폐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사실상 '폭정 or 학정' 즉, 조선의 연산군이나 고구려의 5대 왕이었던 모본왕과 같은 행보를 보이자 시해를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외부 세력이 아닌 내부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이는 <구당서>와 <신당서>를 통해 전해지는 내용입니다.
학문 /
역사
23.12.06
0
0
삼별초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삼별초는 원래 야간의 군사 경비 등을 위해 설치했던 '야별초'를 각각 좌별초와 우별초로 나누고 여기에 몽골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들로 군대를 구성해 '신의군'을 결성, 세 부대를 합쳐서 삼별초라 부르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역사
23.12.06
0
0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