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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과 예대금리차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요구불예금 = 말그대로 언제나 내가 요구하면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예금(보통예금), 예대금리차 = 예,적금 이율과 대출 이율과의 차이를 각각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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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상장을 하는것이 어려운일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네, 아무래도 코인 상장(ICO)의 경우 투자자들이 대부분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식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보다도 더 어렵고, 앞으로 관련 제도 등이 더 완비되어 소위 '믿을 수 있게 된다면' 모를까, 현실적으로 현재는 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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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이 쏟아지는 시기와 집값의 영향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네, 공급 물량이 많아지게 되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고, 이럴 때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팔자는 사람들의 심리까지 더해지게 되어 매물이 많아져 매도가 하락을 부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부동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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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인하 요구권은 형식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은행 입장에서 이걸 받아들여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게 되면 자기들의 '수익'이 줄죠. 그래서 잘 안해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이지, 금리인하요구권 자체가 그냥 형식적인 권리인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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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가마다 금리 인상폭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네, 그렇습니다. 각 나라의 경제 상황, 미래 경제 전망 등에 따라 다르며, 금리를 결정하는 기관은 각국의 중앙은행(한국 = 한국은행, 일본 = 일본은행, 중국 = 인민은행, 미국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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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슈가 불거지며, 미래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결과로 볼 수 있으며(이를 선반영 하는 것), 환율이 계속 오르게 되면 우리나라의 수입품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고물가 등에 대한 이슈, 경상수지 적자 등의 이슈가 불거지게 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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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에 이사는 주주보다는 회사를 위해 일해야한다고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사실상 주주의 이익 - 회사의 이익 - 임직원의 이익으로써, 둘 다 중요하긴 하지만 주인인 주주가 더 중요합니다. 결국 회사를 더 중요하게 = 회사가 매출, 이익을 더 잘 내서 더 많은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줘야 함. 이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주요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은 회사는 오히려 배당성향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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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ㆍ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이 궁금합니다ㆍ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미국 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어느정도 안정되어야 금리 인상 기조를 멈출 것이며,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 더 미국 연방 기금 금리가 오를 개연성이 높음에 따라 한국은행도 0.25%p 정도의 금리 인상을 몇 번 더 해야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물가상승률도 낮게 나오고 있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이는 필연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제 /
대출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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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높으면 외국인들은 이득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외국인 투자자가 1,300원에 원화를 사서(1달러 = 1,300원)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했는데, 이게 환율이 오르게 되어 1,400원이 된다면 주가는 그대로라는 가정하에 100원을 더 줘야 1달러 회수가 가능해집니다. 이를 '환차손'이라고 하는데, 이 환차손에 대한 우려로 환율이 상승 모멘텀(방향성)을 보이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그 나라 자산을 파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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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1345원을 갔네요..무섭습니다. 시장은 어찌될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그만큼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빠져나가게 됨에 따라 증시가 하락세를 보일 수 있게 되며, 부동산 시장 역시 원화 가치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물론,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 외환당국이 직접 개입해서 환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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