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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랑 금융감독원이랑 같은건가요? 다른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금융위원회(FSC)는 금융정책, 행정을 관장하고, '정부산하기관'이며 금융기관에 대한 행정 제재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반면 금융감독원(FSS)은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감독을 관장하는 '무자본 특수법인'으로써 금융위원회의 검사, 감독 업무를 금융감독원이 맡아서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예전에는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위원회였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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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건국 연도는 정확히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이므로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서가 더 정확합니다. 즉, 이에 따라 BC 9세기가 아닌 BC 2333년 건국되었다고 보는 게 학계의 정설이고 그렇게 모두 믿습니다.
학문 /
역사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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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공매도는 시장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하며(도입 취지), 우리나라 증시는 기관, 외국인들이 공매도를 하기 너무 용이하고 소위 상환 기간에 제한도 없어서 '장기 숏'이 가능해 상승에 제약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은 기관, 외국인들처럼 공매도를 하기가 어려우므로 이로 인해 피해를 본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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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전망은 어떤가요? 단기적인 관점에서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종목들이 우량주라면 중장기적으로 보시면 오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국제적 우량주에 해당하는 종목을 몇 종목 산 다음, 수면제를 먹고 푹 자라'라고 조언했습니다. 단, 단기적으로는 대중 심리가 반영이 강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최고의 주식이라도 주가 반등이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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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이 급격히 떨어진이유가뭔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 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슈가 선반영되어서 오버슈팅을 했다가 다시 어느정도 조정을 받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기대심리로 올랐다가 그 기대심리가 막상 '현실(기정사실)'이 되니까 떨어진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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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12월이 배당금 책정날 맞죠 질문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네, 12월 말이며, 12월 말에 결산을 하고 배당금을 확정하는 기업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물론 3월 결산, 6월 결산 법인 등도 있긴 합니다.) 또한 당기순이익, ROE 등의 지표가 좋은 기업들이 당연히 더 많은 배당금을 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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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3000만원 비과세 뜻은?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3,000만 원의 원금에 대한 수익(이자 등)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해주겠다는 것이며, 1금융권이건 2금융권이건 원금, 소정의 이자를 합쳐서 5,000만 원까지만 보호가 됩니다. (* 예금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경제 /
예금·적금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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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이 정도전을 왜 죽였나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상 정도전이 추구하는 정치의 방향성(재상 중심의 정치)과 이방원이 추구하는 정치의 방향성(국왕 중심의 정치)이 달랐기 때문이며, 야심이 컸던 이방원 입장에서 정도전은 매우 방해가 되는 인물이었으므로 결국 제거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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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어머니가 폐비 되지 않았다면 연산군은 성군이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연산군 자체가 후대 사람들에 의해 '폭군 만들기화' 된 것도 있어서.. 실제로 연산군을 쫓아낸 중종 반정을 주도한게 연산군의 총애를 입었던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이었습니다. 즉, 막판에 연산군이 신하들을 역모로 몰아 가산(돈)을 적몰하자, 자기들도 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선수를 쳐 연산군을 더 폭군화 한 것도 있긴 합니다.
학문 /
역사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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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은 간신인가요 충신인가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상당부원군은 좋게 본다면, 시대의 혼란스러움을 잘 이용해 입신양명을 한 케이스로 볼 수 있으나, 정당하지 않은 시류(세조의 찬시)에 영합하여 자기 이익만을 도모한 간신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으며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존재하죠.
학문 /
역사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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