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요셉 성악전문가입니다.
음악
Q. 음악은 소질이 있어요 잘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노래나 악기에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결코 노력을 통해서 태어나면서부터 달란트를 가지고 연습하고 연주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타고 나면서 재능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시켜보면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 같은 경우에 태어날 때부터 좋은 음성과 악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최고의 위치에 올라갈 수가 있었고 함께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졸업한 열심으로 공부하던 친구들은 결코 나를 따라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음악적 재능 즉 예술적 재능은 반드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음악
Q. 즉흥연주는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음악에 있어 즉흥 연주라는 것은 연주자가 어느 수준만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상상의 연주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연주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즉흥 연주를 할 수는 있지만 그러한 즉흥 연주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높은 경지에 다다른 사람의 즉흥 연주만이 사람들을 감동을 줄 수 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즉흥 연주를 하고 싶거든 높은 경지에 올라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연 많은 것이 좋겠습니다
음악
Q.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절대 음감은 말 그대로 귀로 들리는 음악의 높이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것이고 상대음감은 음정을 들었을 때 어떤 음정인지는 알 순 없지만 절대음감은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상대음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상대 응감입니다. 단 절대음감은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음악
Q.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왜 왈츠의 왕이라 불리우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음악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로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이죠. 특히 왈츠곡을 많이 남겨 왈츠의 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의 곡 가운데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봄의 소리' '황제' '트리치 트라치' 희가극 '박쥐'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왈츠는 4분의 3 박자로 진행하는 유럽의 경쾌한 춤곡을 말하는데 왈츠의 중심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인이었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빈의 왈츠를 우아하고 세련된 고급 음악으로 재탄생 시켰지요. 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오스트리아 뿐이 아니라 폴란드나 독일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미국에서 호응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음악
Q. 악기중에 가장 비싼악기는 얼마고 어떤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공개경매에서 최고의 값이 매겨진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는 2005년 뉴욕에서 테넌트 부인에게 203만 2000 달러에 낙찰이 되었고 사적인 매매에서는 더 비싸게 팔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바이올린 1600만 달러(180억원) 비 올라는 4500만 달러(510억원) 수준이 최고가라고 합니다.
음악
Q.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대표 곡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하이든의 대표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은 오라토리요 천지창조입니다. 또한 교향곡 94번 놀람 100번 군대 101번 시계 현악 4중주 op 64 -8 종달새 op 76-3 황제 op3-5세레나데, 첼로 협주곡 1번 2번 트럼펫 협주곡 E플랫 장조 45번 고별 또 빼놓을 수가 없지요. 피아노 협주곡 넘버 11 바이올린 협주곡 넘버1 피아노 3중주 넘버 39 등이 있고 단연코 현악 사중주의 황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음악
Q. 피아노 조율사의 경우 절대음감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피아노 조율사는 결코 절대 음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피아노 조율사 가운데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귀가 좋아서 음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 능력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정뿐 아니라 따뜻한 소리와 차가운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철저한 훈련을 통해서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피아노 조율사들이 따뜻한 소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좋은 조율사는 음정만 완전할 뿐 아니라 따뜻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음악
Q. 음악회나 연주회에서 관객이 지켜야 할 매너와 예의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가장 먼저 음악회에 대한 매너로 복장이 중요하고 가능한대로 연주할 곡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가는것이 이해하기 좋으며 고등학생 이상이 참여하기 바라고 음악이 시작되면 끝날때까지 혹은 쉬는 시간까지 조용히 한자리에서 감상하는것이 예의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박수를 칠때는 열정적으로 쳐주는것이 예의입니다
음악
Q. 음악과 연관된 국가 자격증이나 민간 자격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음악 이론 연주 작곡 음향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이 있습니다. 음악의 이론적 지식을 평가하며 음악 연주 자격증은 연주 실력을 검증합니다. 또한 음향 기술과 음악 프로듀싱 자격증은 음악 제작 분야에서 인정받는 자격을 부여합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각자의 전문성을 증명하고 음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로서의 신뢰를 얻기 위해 음악 관련 자격증 취득은 중요합니다. 개별적으로 원야의 원하는 분야에 맞는 자격증을 선택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음악
Q. 합주와 앙상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앙상블(Ensemble)은 조화,통일, 함께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두명 이상의 연주자로 구성된 팀 또는 이들이 합주는 합창을 뜻합니다. 앙상블은 각기 다른 악기로 각자의 파트를 연주하는 연주자가 몇 명이냐에 따라 듀오,트링,콰르텟,퀸텟 섹스텟, 셉텟,옥텟으로 구분하고 있고 합주란 두개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는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앙상블은 악기별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파트를 연주하는것이고 합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르악기지만 함께 연주하는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