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명희 전문가입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키가 작은데 농구를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키성장하는 시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농구는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아이의 키성장을 위해서는 농구뿐만 아니라 줄넘기, 축구, 달리기, 트램펄린, 수영등의 운동을 매일 30분씩이라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성장호르몬이 밤 10시부터 2시사이에 활발하게 생성이 되기 때문에 10시전에 잠을 잘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칼슘, 단백질, 야채, 과일등 균형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도 키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양육·훈육
Q. 우리 아이들의 신발 사이즈는 어떻게 선택할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한참 성장하는시기에는 신발사이를 선택할때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걸을때 안정감이 들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발사이즈에 맞게 신기는 것이 좋다고 보며 약간의 1cm정도의 여유공간이 있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우리 아이가 편식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다양한 음식을 접해보지 않으면 음식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 편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아이가 음식에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과 방법을 통해 음식을 만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씻는 과정을 같이 하면서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함께 요리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면 편식도 많이 줄어들수 있다고 봅니다.
유아교육
Q. 아이들의 키가 작은데 크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키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구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성장호르몬이 활발하게 생성되기 때문에 아이가 밤 10시전에 잠자리에 들어 깊은 수면에 들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 야채, 과일, 칼슘등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매일 30분씩이라도 줄넘기, 달리기, 축구, 농구, 트램펄린, 수영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잠을 자기전이나 아침에 일어날때 성장판을 자극시켜주는 맛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들의 이는 언제부터 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이가 나는 시기는 발달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발달상태가 빠른 아이는 4개월정도에도 이가 나는 경우가 있으며 보통은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나기 시작합니다. 이가 나는 시기에는 잇몸이 부풀거나 아이가 불편해 할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수건으로 잇몸을 부드럽게 맛사지해주거나 치발기를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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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아이들이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는 시기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발달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는 시기가 다를수 있습니다. 뒤집기가 빠른 아이는 3개월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4개월~5개월 사이에 하며 되집기는 5개월~7개월사이에 합니다. 아이들이 뒤집기나 되집기를 하는 시기에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 주변의 위험한 물건들은 치워주는 것이 좋으며 아기의 발달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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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를 낳고 나면 조리원은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조리원을 가는 것은 필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출산을 하고 나서 몸의 회복과 아기 돌보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조리원을 많이 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조리원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집에서 산후돌보미를 이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리원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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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 종일 트림을 잘 못하는 아이, 트림을 쉽게 시키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수유후에 아기의 머리를 어깨에 올리고 한 손으로 아기의 엉덩이를 받쳐주며 다른 손으로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두드려주면 됩니다. 또한 무릎위에 앉히고 아기의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게 해서 한손으로 아기의 등을 받쳐주고 다른 한손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트림을 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의 등을 두드려주는데도 트림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잘 논다면 괜찮습니다.
양육·훈육
Q. 젖을 먹으면서 자꾸 조는 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1개월 정도 되는 아이들은 하루종일 먹고 자기를 반복하기도 하며 모유를 먹으면서 조는 경우 또한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아기가 졸리더라도 충분한 수유를 하지 않은 상태라면 얼굴이나 발바닥을 가볍게 문질러 깨워 충분히 수유를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어느정도 수유를 한 상태에서 졸리는 행동을 할때는 편안하게 아이가 잘수 있도록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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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자기 모유를 먹지 않으려는 신생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배가 부르거나 속이 불편할때,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잇몸이 아프거나 간지러워질때는 잘 먹던 모유도 먹지 않으려고 할수 있습니 또한 6개월정도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새로운 맛을 맛보게 되고 이유식을 먹게 되면서 모유를 덜 먹을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유식이나 모유를 먹지 않을때는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모유시간을 늘려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며 지속적으로 먹지 않을때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