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명희 전문가입니다.
Q.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할때는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평소에 잘먹던 밥도 간식을 먹어서 입맛이 없거나 배가 고프지 않을때는 먹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능한 간식의 양을 조절해 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서 밥을 먹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Q.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방과후 활동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방과후 활동은 관련된 과목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가진 선생님들께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시간 인원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 께서 충분히 아이들을 관리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수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할수 있도록 하면 좋을듯 합니다.
Q. 태교를 시작하는 적절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태교를 시작하는 시기는 임신 사실을 알고 난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뱃속에 있는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느낄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좋은음악도 많이 듣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좋은생각을 많이 하며 아빠목소리나 책을 읽어주면서 태교활동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Q. 졸업하고 , 방학때 학교에 나가는 경우는 선생님에게 무언가 드리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졸업생이 선생님께 감사함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주는 것은 괜찮을수는 있으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태에서 특정금액 이상의 선물을주는 것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요즘은 선물을 주는것도 규정과 법적인 요인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법에 걸리지 않는 선의 선물이나 손편지로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Q. 태교 중 음악을 듣는 것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태교음악은 임산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안정된 감정상태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리듬의 음악은 태아의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다양한 소리를 듣는 경험이 청각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