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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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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전문가
열린동해문학
Q.  요즘 읽기 좋은 시는 무엇이 있을까요?
황인찬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김은지 '여름 외투'오은 '없음의 대명사'김상혁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신형철 ' 인생의 역사'이영주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육호수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정여민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황인찬 '백살이 되면' 등이 있습니다.
Q.  "아시는 분"이라는 표현은 잘못된건가요?
주어가 ‘자기 자신’이 되었을 때는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말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제가 아시는 분'이라는 말을 잘못된 표현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은 맞는 표현입니다. '-시-'는 주체높임 선어말어미입니다.주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는 뜻입니다.주체란 주어나 주어와 관련된 것이라고 합니다.
Q.  우리나라 최초의 시인은 누구인가요?
새로운 형식의 시라는 신체시를 최초로 쓴 시인은 최남선입니다. '해에게서 소년에게'최남선은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다고 합니다. 1908년 '소년'이라는 잡지 속에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Q.  노벨문학상 수상작 중 장편소설이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주제 사라마구의 장편소설 '바닥에서 일어서서'욘포세의 장편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존 쿳시의 '야만인의 기다리며'올가 토카르추크의 '태고의 시간들'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등이 있습니다.
Q.  80년대 농촌을 잘 보여주는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980년대 (농촌)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배새매의 계절, 상록수(심훈), 투명인간,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소년이 온다(한강), 죽은 왕녀를 위한 파빈느(박민규)그것, 그해 여름 손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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