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맹거래사 김한 입니다.
주식·가상화폐
Q. 주식을 상폐당하기 전 공지를 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 3개월 전에는 알려주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점에서 망할지 모르기 때문에 빠르거나 늦게 상폐공지가 나올 수도 있죠. 그러나 보통은 길게 주면서 매도기간과 옮길기간을 주게 됩니다.그러고나서는 장외거래소에서 가능한데 그 때쯤 가면 거의 10~100원단위가 되어버려서 정말 휴지조각이 됩니다.
주식·가상화폐
Q. 배당금 투자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 투자의 핵심은 원금이 손실이 없으면서 꾸준하게 받는 것이 목표인데그러면 저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1차입니다. 권유하는 방법은 배당락을 노리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배당을 4~5%를 꾸준히 주는 종목의 경우 배당락날 5%~10%까지도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 경우에 오히려 나는 이때 매수타점을 잡아 놓으면 확률상 1년동안 그보다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그러면 원금도 수익이나 보전이되면서 꾸준히 배당을 먹는 것이죠.두번 째는 배당성향의 배당주와 배당률은 낮지만 s&p500같이 사실상 장기간 보유하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밖에 없는 지수추종의 배당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대출
Q.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무엇이며 어느 시점에 이러한 권리가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인하요구권은 언제든 가능합니다만 대부분 거절당하고 일반적인 조건으로는재산,소득의 증가가 월등히 높아져서 은행 고객으로써 보다 많은 이익을 안겨줄 정도가 되어야합니다.보통 월 300벌던 사람이 500을 번다라고 해서 잘 들어주지 않구요. 들어줘도 0.1~0.2%선입니다.기업의 임원정도되서 월등하게 높게 올라야 상식적인 선에서 인하를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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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식을 매매할 때 뉴스보고 하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뉴스를 보고 나와서 매매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뉴스는 이미 오르고 상승세일 때 여러가지 근거를 붙여 올랐다라고 하는 것이며 보통 그 때면 팔때라고 말들을 많이 합니다.주식은 앞으로의 테마의흐름, 정부정책방향, 경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며 기술적분석도 함께 해야 확률적으로 승산이 있게됩니다.개인적으로 권유드리는 것은 정부정책방향입니다. 연말쯤되면 내년 정부계획들이 나옵니다.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갈 것이다 라는 게 나오는데 그것에 대부분 맞춰서 국가는 돌아가게 됩니다.정책에서 우선순위별로 무엇을 강조하는지를 꼼꼼하게 읽고 나름의 추측과 다른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종합한 뒤테마를 찾으면 그 때부터 자세하게 그 테마에 맞는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이미 선반영되어 오르는 주식들이 있고아직 안오르는 주식들이 있는데 선반영되었더라도 앞으로 기대가치가 더 클 것이면 담는 것이고 안오르는 주식 중에 괜찮다 싶으면 조금씩 모아가시는 겁니다.보통 이럴 경우 6개월~1년정도보면 평균 10%정도씩은 꾸준히 챙겼던 것 같습니다.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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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상장을 많이 안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미국도 많이 하지만 때에 따라 다르기도하고 아무래도 국장보다는 조건도 까다롭기 떄문에 잘 안되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상장되어있으며 그만큼 상폐도 많습니다.너무 많아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없어지는 기업들이 꽤 많으니 국장이나 미국이나 수의 차이일 뿐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