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진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아들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힘드시겠지만 다그치지 마시고 일단은 기다려 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어머님의 어떤 말도 아드님에게는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섣부른 조언은 자칫 독이 될 수 있으니 차라리 학교 상담선생님과의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기들이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아기들이 침을 흘리는 건 정상이며 침을 어떻게 삼키는지를 아직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침을 흘리는 것입니다생후 2개월 부터 빨기 시작하고, 모든 것을 씹으려고 하며 아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액 생산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아기는 침을 많이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유아교육
Q.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어케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게임에 빠진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게임을 일방적으로 못하게 하면 아들과 거리감만 생길뿐이니 답답하신 마음은 접어 두시고 차라리 컴퓨터를 거실에 놔주고 아드님과 시간딜을 해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우는걸 참을수가 없는데 상담이 필요하겠죠?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울어대면 참기 힘들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울어서 짜증이 난다면 일단 아이를 꼬옥 안아주시며 토닥여주시거나 그게 싫으시다면 우선 그자리를 떠나 아이가 울게 시간을 주시고 엄마는 시원한 물이나 커피등을 천천히 타서 마시면서 순간의 화나는 마음을 가라 앉힌 후에 아이에게 다가가 울음을 그치게 도와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노력도 해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놀이
Q.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쉬는날에 게임만 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평일에 열심히 자기공부에 집중하고 쉬는날 게임한다면 그냥 지켜봐 주시고 엄마로서 아들의 눈의 피로감을, 건강이 염려됨을 살포시 전해보세요 간섭은 피하되 엄마의 진심어린 걱정됨이 전달되면 아들도 달라질 겁니다
양육·훈육
Q. 언어가 느린아이 말트이는 법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아직 말이 완전히 트이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아이랑 자기전에 대화 많이 해주시고 의성어, 의타어 사용을 많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노래 불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양육·훈육
Q.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내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다른 아이와의 비교를 삼가해야 하고 아이의 노력에 반드시 칭찬을 해 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말과 애정표현을 자주 해 주시면 아이의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갈 겁니다부모님의 인내가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차지하므로 지치지 마시고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주세요
양육·훈육
Q. 아이들 성장기 발달 도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기본적으로 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를 추천해드리고 키크는 문제는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 관리를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찍자고 낮동안 자극되고 눌린 성장판 압박을 마사지를 통해 충분히 풀어주시고 날마다 스트레칭을 시켜 주시면 키크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걸을때 팔자걸음인데교정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팔자걸음은 아무리 혼자서 똑바로 걸을려고 노력해도 되지 않습니다 내전근이라고 하는 허벅지 안쪽근육을 키워주면 팔자다리가 교정되지만 쉽지 않습니다 일단 평소 생활에서 인라인, 발레, 무릎꿇고 w자세 등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양육·훈육
Q. 이제 초등4학년인데 사춘기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예전과 달리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빨라져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는데 초4병의 대표적 증상 중에 하나가 말대꾸입니다 이런경우 부모님께서 아이의 상황을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정시켜 주도록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일방적인 통제와 훈육은 아이를 더 자극할 수 있으니 삼가시고 아이와 잦은 대화 또는 그게 힘들면 아이와 학교 상담 선생님과의 상담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