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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민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민 전문가입니다.

박성민 전문가
튼튼의원
Q.  약 복용 문의드립니다 항생제요~~~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아이의 상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현재 고열과 복통,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어 힘드신 상황일 거예요. 항생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항생제는 세균 감염 시에만 효과가 있고, 일반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현재 독감과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고, 소아과에서도 항생제 없이 약을 처방받으셨다면, 지금 당장의 상태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계속 날 때는 해열제를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해주시고 몸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한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서 추가적인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꾸준히 상태를 관찰하시고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세요.
Q.  허리 천추 통증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허리와 천추 부위의 통증은 자주 불편을 일으킬 수 있죠. X-ray 결과로 디스크 문제로 인한 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으니,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해요. 물리치료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는 모두 비수술적 치료 방법 중 하나로, 통증을 경감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줄 수 있어요. 다만 한 번의 치료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수 있고,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게 중요하답니다. 병원을 바꾸더라도 기존의 X-ray 결과와 진단서를 가져가시면 불필요한 검사 반복을 줄일 수 있어요. 허리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통증이 있는 동안은 과도한 움직임을 피하고, 올바른 자세로 앉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게 도움이 돼요. 만약 통증이 계속해서 심해지거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신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를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Q.  피부가 안돌아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할머니께서 왼쪽 볼의 피부가 눌렀을 때 원상복구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거나 부종, 즉 붓기가 생긴 경우일 수 있습니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피부의 탄력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지만 갑작스럽고 국소적인 변화라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왼쪽 볼만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국소적인 문제, 예를 들어 염증이나 감염, 혹은 림프액의 순환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 반응도 이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다른 증상은 없는지, 최근에 새로운 약물이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으셨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은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므로 병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얼굴의 청결 유지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Hpv고위험군 바이러스 있는데 궁금한 것
안녕하세요. HPV, 즉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대부분의 경우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요.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잘 챙겨야 해요. 속옷은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걱정이 된다면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새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다만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속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햇볕에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해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 잡힌 식사를 신경 쓰면 도움이 될 거예요.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도 면역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되겠죠. HPV는 무증상일 수 있지만, 정기적인 검진은 꼭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건강하게 일상 생활을 이어나가는 게 중요하니까요.
Q.  수족냉증이 심한 사람은 체질의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인데, 주로 몸의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어요.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수족냉증을 더 많이 겪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로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되기 쉽기 때문이에요. 또한 근육량이 적을수록 열을 만들어내기 어려워서 체온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체질이나 몸무게 문제라기보다는, 때로는 다른 건강 상태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되면 병원에 가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도 혈액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릴렉스를 위해 노력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추운 날씨에는 적절한 보온을 위해 따뜻한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되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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