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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배현홍 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Q.  LG유플러스,KT가 보안에 투자한다는데 잘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보안이라는게 국내 거의 사실상 모든기업이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일종의 보험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보안이라는것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이말은 보안이 아주 잘되고 있다면 유출사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근데 또 반대로 보안에 하나도 투자를 안하고 있는데 운이 좋아서 유출사건이 발생안하면 두기업은 외부에서볼때 보안이 잘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보안쪽에 천문한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를 극명하게 볼 수 있는것은 국내나 글로벌쪽을 보면 보안과 관련된 대기업이나 빅테크 기업은 한번도 본적도 없고 관련된 회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안다고 해도 중소기업수준이라는것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클라우드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라는 기업이 있는데 이 기업도 업력이 길지 않은 기업이며 지금도 적자로서 현금흐름이 창출되지 않는 기업입니다. 그만큼 보안이라는것을 미국내 빅테크도 그렇게 주력으로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단편적으로알 수 있습니다
Q.  제가 가지고 있는 코인은 하락인데 왜 다른 코인들은 많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99%의 알트코인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알트코인은 순전히 개인들만 매수하는 시장이며 문제는 매월 신규 알트코인이 많개는 수십개씩 상장이 되면서 공급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말은 수요는 한정되어있는데 공급만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수급이 분산되고 있다는점입니다. 그리고 24년도부터 기관주도장세이며 기관들이 매집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중심이며 일부 메이저인 솔라나나 이더리움정도나 매수하는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반인 입장에서야 확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Q.  한국의 스테이블 코인 경쟁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의 스테이블코인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100%가까이 가상자산에서만 쓰입니다. 앞으로 실물결제가 쓰인다는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구현될일이지 지금현재는 대부분 가상자산 거래하는 용도로만 쓰이는게 현실이며 일부 남미나 저개발국가에서 달러대체용도로 자신들 끼리 개인지갑에서 개인지갑으로 출금을 하는 형태로 P2P결제용도로 극히 일부로 쓰이는것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거래소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테더사와 서클사가 주도하며 이들이 달러스테이블코인이라는 표준화를 제시하며 거래가 되는 시스템이며 실제로 엔화스테이블코인도 있지만 쓰이지도 않는게 현실입니다. 즉 원화스테이블코인이 나온다고해서 전혀 경쟁력이 있을수가 없으며 이를 프로모션으로 한다면 국내 거래소가 극히 일부는 사용될 수는 있습니다.
Q.  최근 주식 리딩방이나 코인 리딩방 사기 등으로 손해를 보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것들은 전부 사기라고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리딩방의 본질은 스스로가 진짜 그런식으로 수익률이 달성이 가능하면 리딩을 하지 않고 스스로 투자하는게 돈으 훨씬 많이 법니다. 즉 코인 리딩방은 본질적으로 가입을 유도하여 월 정액으로 그 수익으로 돈을 버는것이며 또는 반대로 미리 사놓고 개인들이 나중에 사도록 유도하여 가격이 올라갈때 되려 팔아버리는 형태의 차익으로 벌려는 목적으로 리딩방을 하는것입니다. 이런 속성때문에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Q.  이더리움의 가격이 700~800만원까지 상승하다면 알트 불장이 올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이 초 강세를 보여도 과거처럼 모든 알트코인이 신고가를 형성하는 일은 없다고 보입니다 만약 이더리움의 가격이 신고가를 형성한다면 이더리움관련된 레이어2코인들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테나라든지 아비트럼 옵티미즘 맨틀등이 있으며 거래소코인도 같이 주목을 받을 수 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외의 코인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보입니다. 이미 알트코인은 기관의 수요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이나 일부 메이저쪽에만 기관의 수요나 ETF자금이 들어올뿐이지 99% 알트코인에는 순전히 개인 그것도 일부 코인만 좋아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이는 개인한정자금만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반대로 매월 상장되는 코인은 많게는 수십개씩 상장되고 있으며 이러다보니 수급이 극명하게 갈린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과거처럼 무차별하게 오르는 장이 나타나지 않은것이며 이더리움이 크게 오르면 관련된 이더리움 계열의 코인이 오르고 솔라나가 오르면 솔라나와 관련된 디파이나 밈코인등이 오르는 원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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