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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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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창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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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아이가 갑자기 어린이집에 안가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다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갑자기 가지 않겠다고 했다면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엄마가 3일동안 보이지 않아서 일것 같아요 가정에서 보육을 엄마가 많이 맡아서 했다면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어요 아빠가 아이의 케어를 해주고 있다고 하지만 엄마 보다 많이 부족하고 불편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도 저녁에 엄마가 없으니 많이 짜증 나고 불안했던 것들이 한번에 분출 된 것으로 보입니다엄마가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집에 있으면 아이가 다시 좋아 지거나 하면 엄마의 영향일 확률이 높습니다엄마의 야간 근무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 진다면 이상황에 대해 아이에게 이해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없어도 아빠가 아이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 합니다 아빠가 잘 놀아주고 즐겁게 해준다면 아이도 잘 적응하고 며칠 지나면 엄마의 야간 근무가 끝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더이상 보채지 않고 엄마가 올 때까지 잘 기다릴 수 있어요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질투심이 너무 많은 7세 여아 아이 이대로 두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타고난 아이의 성향 일수도 있고 자녀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많은 가정 환경에서 나타나는 아이의 모습 일수도 있어요항상 다른 친구보다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누구나 칭찬 받을 자격이 있고 나보다 좋은 물건을 가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교육 시켜 주세요 타고난 성향이라면 완전히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지나치게 행동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나보다도 잘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아이가 한글을 쓰지 못해서 속상해서 웁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한글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 글씨를 잘 못 쓴다는 표현인지 한글을 모른다고 하는 건지 좀 헛갈립니다 하지만 둘다 위로가 필요 하고 연습하면 잘 사용 할수 있다고 말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한글 쓰기가 되고 읽기가 되는데 내 아이는 안 된다면 부모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글 정도는 집에서 부모님이 알려 줘야 합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 해도 한글을 잘 알려 주지 않고 금방 수업이 지나 갑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곳에서도 알려 주지만 연습이 모자라기 때문에 가정에서 충분히 연습 시켜줘야 합니다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좋은 부모님의 기준은 누구나 다를 것 같은데요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좋은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정신적으로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 아이들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둘다 해줄수 있는 여건이 되는 집이 잘 없다 보니 현실적으로 하나만 골라 해줘야 할것 같아요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면 그만큼 부모님이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의 고민이나 같이 놀아줄 시간이 부족 하게 되어 정서적으로는 부족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경제 활동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물건을 싸주기가 어렵습니다 적당하게 평범하게 둘다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부모님도 해줄수 있는 여건이 될것 같아요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은 잘 구매해주고 아이들의 말을 잘들어 주고 시간도 같이 많이 보낼수 있는 부모님입니다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제 인생 문제에 대해 현명한 조언을 줄 분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본인 자신이 너무 나도 잘 알고 고치고 싶다는 열망이 큰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절반은 이룬거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을 했지만 바른길로 가고 싶다는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일반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 주변에 있는 지인들은 좋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분들이 많고 성격이 거친 사람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있는 것 같아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옆에 건강하지 못한 정신을 가진 분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정신이 바르고 맑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정리가 되었다면 부족한 공부를 하면 됩니다 학점은행도 많이 있으니 대학교를 다니지 않고도 공부를 할수 있어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주위에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게 되고 말투나 행동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됩니다열심히 공부 하고 일하고 살면 주위에서 알아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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