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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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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엄마를 거부하고 엄마에게 화내는 5세 딸.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5살 아이에게 엄마는 중요한 존재 입니다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어려움을 잘 해결 해주는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들이 지나치게 엄마에게 의존하다 보면 분리 불안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유일하게 해결해준 엄마가 없으면 불편 하기도 하고 불안 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아이의 입장에서 이 가정에서 가장 높은 서열은 아빠이고 다음은 엄마가 아닌 자신이라고 생각 하고 서열이 가장 낮은 사람은 엄마라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에게 함부로 하고 막 대하는 것 같아요 그런 아이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 같은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소중한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교육이 필요 한 것 같아요아빠는 아이의 편을 많이 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빠가 자신의 편을 들어 줘야지 서열 2위 자리를 유지 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아빠가 서열 자리를 다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부모님 다음 서열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의 훈육도 가능 합니다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요즘 아이들은 친척 어른들을 부를 때 통일해서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핵가족 시대라서 호칭을 중요 하게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사촌인데도 왕래가 없는 집안도 많이 있는 것같아요 백부님(큰아버지) 백모님(큰어머니)나 숙부님(작은 아버지) 숙모님(작은어머니)는 자신의 아버지의 위치에 따라 불리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장남 이라면 백부님은 없고 숙부님 숙모님만 있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둘째 라면 자신의 아버지의 형은 백부님이 되고 자신의 아버지의 남동생 분들은 모두가 숙부님이 됩니다외가집은 엄마의 위치에 따라 결정 됩니다 엄마 보다 윗쪽에 위치 하는 분들은 큰 외백부님이 되고 큰이모님이 됩니다 엄마보다 밑에 동생분들은 외숙부님이나 작은이모님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친가는 아버지의 위치에 따라 결정 되고 외가는 어머니의 위치에 따라 호칭이 결정 된다고 생각 하면 쉽습니다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어린이집 내성적인 남자아기 적응문제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담임선생님이 아이가 소극적이고 활동성이 떨어지고 표현력이 부족 하다고 말하는 건 아이의 단점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현재 아이의 상태에 대해 말한 것 같아요 내성적인 성격을 잘못 된 것이 아닙니다 활동적인 아이가 있으면 내성적인 아이도 있는 것이죠 타고난 성향인데 강제로 성격을 바꾸는 건 좋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 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들은 무언가를 할 때에도 손이 조금 더 가는 것이 있어요 하지만 내성적인 아이들은 차분하고 매사에 신중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은 적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눌러 있다고 집에 와서 표현을 하는 것 같아요 떼를 많이 쓰는 아이들은 교육이 어렵기 때문에 떼를 쓰기 보다는 말로 표현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로 표현 해야지 엄마가 너의 말을 들어 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세요 말을 많이 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다 보면 아이도 달라 질수 있어요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떤식으로 칭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칭찬은 자신을 인정 해주는 것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칭찬을 많이 받는 아이들은 자존감도 매우높은 경우가 많이 있어요 칭찬의 기준을 세워서 칭찬하는 것 보다 매사에 잘 하는 것이 있으면 칭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만 칭찬 하는 것은 좋은 교육 방법이 아닙니다 작은 일에도 칭찬을 하고 아이를 인정 해준다면 매사에 적극적으로 생활 할것 같아요
약 2개월 전 작성 됨
Q.
자녀와 대화하면서 세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글을 읽어 보니 아직 자녀가 없거나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우선 너무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자녀들은 유전적으로 부모님의 기질을 많이 물려 받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아이들이 문제가 있는 경우 부모님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부모님들이 인정 하지 않고 아이 탓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어른이 되면서 자기의 주관이나 생각보다는 사회의 룰을 많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서 자녀들의 행동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가장 좋은 대화법은 자신의 의견을 많이 이야기 하는 것보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아이의 말에 대해 공감 하거나 이해를 해준다면 아이들은 부모님이 나와 잘 통하고 소통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아이를 누르게 되면 대화가 매우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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