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유아교육
Q.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하면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3학년이 되면 1~2학년과는 다르게 아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싶어 합니다 저학년 일때에는 아이의 의견 보다 엄마의 의견이 더 중요 하게 작용 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학년의 아이들은 엄마와 친한 학모부님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3학년이 되면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와 어울리고 싶어 합니다 부모님의 생각과 달라지는 부분이 생기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말씀에 반항도 생기고 생각도 달라 지게 됩니다 아이의 성향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아이의 일상 생활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 했을 때 아이의 생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부모님 훈육에 대한 설득력도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지게 되면 아이도 엄마 말을 잘 듣게 됩니다
놀이
Q. 아이가 특정 놀이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관심이나 호기심이 높은 아이들은 한번 마음에 들고 좋으면 한가지 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나 호기심이 떨어지게 되면 다른 것을 찾게 됩니다 아이가 특정 부분을 좋아 하다가 관심이 떨어지면 다른 것을 권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우선 아이의 성향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잘하고 좋아 하는 것을 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육·훈육
Q. 7삼 아이 깨무는 버릇 고칠수 있는 훈육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귀엽다고 동생을 무는 행동은 부모님이 3살 아이가 이뻐서 무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경우도 있고 동생만 너무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 동생이 미워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평소에 형도 동생만큼 관심을 가지고 사랑 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양육·훈육
Q.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낯설어 울었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 집을 보내지 않고 유치원에 처음 보냈다면 아이가 적응 하는데 많이 힘들거라 생각 됩니다 대부분 어린이집을 다니다 온 아이들은 처음 본 친구들을 탐색 하면서 나하고 잘 어울리는 친구를 찾게 됩니다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라면 가정에서 조금 지나면 친하게 지낼수 있을 거야 하면서 아이를 안정 시켜 주는 것이 좋아요 어린이집과는 다르게 유치원은 각 반마다 아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이 하나하나 신경 써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울거나 해도 어린 아이들 처럼 신경을 써 달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유치원을 보내는 것 보다 내 아이가 환경이 아이들이 많은 것이 좋은 건지 아이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주는 어린이집이 더 좋은 환경인지 잘 살펴 보고 결정 해야 합니다
유아교육
Q. 학원 초등강사 월급이 보통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면접을 봤다면 학원 원장님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야기 해 보면 대충 이정도 비용을 지불 하면 되겠다고 생각 하죠 경험이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자신이 가치가 얼마 인줄 아는 건 본인 밖에 없기 때문이죠 수업을 해보면 원장님 입장에서 월급을 너무 많이 준 건지 아니면 너무 작게 준 건지 알 수 있죠 나중에 학원을 그만 두겠다고 이야기 했을 때 잡게 되면 이때 까지 월급이 실력에 비해 적음을 알수 있고 안녕히 가세요 하면 실력에 비해 월급이 많았다고 판단 할수 있습니다본인이 실력이 있으면 월급을 더 많이 주고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력이 없음이 나타나면 원장님이 내보낼려고 구박도 주고 합니다
놀이
Q. 돌봄 준비물인데 투명나라 딱풀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투명나라는 딱풀을 만드는 회사 이름 입니다 특별한 것은 아니고 잘 붙는 일반 딱풀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양육·훈육
Q.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것부터 다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사람들은 누구나 타고 난 성격이나 성향이 있습니다 쉽게 바꿀수는 없죠 내성적인 사람들은 예민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더 어렵게 받아 들이곤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경계가 있고 낯가림이 심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지는 못하지만 나름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실수를 하거나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 때문에 신경 쇠약이 오는 경우도 있어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죠 쉽게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공황 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을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예민하게 자라나서 다른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보다 주위의 객관적인 상황을 받아 들이고 비슷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유아교육
Q.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때, 어떻게 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 부모님의 지나친 걱정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별하게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으면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 생활도 잘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공주나 왕자 대접을 받고 자란 아이라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에게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 되면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 하거나 학교 생활을 힘들어 할수 있어요 그래서 가정에서 어릴 적에는 모르겠으나 초등 학교 들어갈 무렵에는 소히 말하는 오냐 오냐는 좀 삼가 하는 것이좋습니다 이제 입학 했다면 아이가 학교에서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바로 말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데리려 가면 오늘 학교 생활은 어때? 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을 물어 보고 문제는 있지 않았나 불편한 점은 없었나 하면서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죠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친구들에게도 익숙 해지고 선생님도 익숙해지고 주위의 환경이 편해 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많이 좋아 집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관계에 개입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학교 1학년 아이들은 아직은 혼자 다니는 것이 무리 일수 있어요 당연히 부모님과 함께 다녀야 하고 학부모 모임도 있습니다 아직은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다 엄마 끼리 친하면 아이들도 함께 놀이를 하는 구조 입니다 학부모님 모임을 통해 서로 의견도 나누고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서로 마음에 맞는 엄마들 하고 무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은 초등 2학년 까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서로 어울리기도 하지만 3학년이 되면 엄마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아이가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와 어울리곤 합니다 2학년 까지는 엄마나 아빠가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빠가 학부모 모임에 나갈수도 있지만 대부분 엄마가 많기 때문에 아빠가 나가면 소외 되기 쉽상 입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피곤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 학교 1학년 학생들은 고 학년과는 다르게 오전 수업만 있어 수업 시간이 길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다르게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위가 산만 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다소 힘들어 할 수는 있어요 처음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거나 하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힘들어 합니다 있는 그대로 초등 학교 수업은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