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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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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것부터 다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나요?

걱정이 많고, 의심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작은 사소한것들에도 집중하고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듯해서요. 그 이외에 어떠한 성향을 보이나요? 이러한 불안감과 걱정많은 성격은 어떠한 양육 환경에서 형성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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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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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

    마음의 불편함이 많아서 입니다.

    즉, 고민과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이고, 조용한 기질의 사람들이 불안함을 가집니다.

    마음은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구요.

    사람들과 자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불안함을 떨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고 고민과 생각은 가정으로 가지고 들어오거나 잠자리에 잘 때 안고 자지 않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고 난 성격이나 성향이 있습니다 쉽게 바꿀수는 없죠

    내성적인 사람들은 예민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더 어렵게 받아 들이곤 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경계가 있고 낯가림이 심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지는 못하지만 나름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하거나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 때문에 신경 쇠약이 오는 경우도 있어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죠

    쉽게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공황 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을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예민하게 자라나서 다른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 보다 주위의 객관적인 상황을 받아 들이고 비슷하게 생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예민하고 신중하며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도한 보호나 불안정한 양육 환경에서 이런 성향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 것까지 깊이 생각하며 신중하고 예민한 성향을 보입니다. 불안한 양육 환경이나 과잉 보호 속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불안감과 걱정은 많은 성격은 여러가지원인에 의해 형성될 수 있으며,특히 어린 시절의 양육환경이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모가 지나치게 보호적이거나 과도한 통제를 하는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세상의 불확실성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실수나 실패를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불안한 상황에서 아이를 과도하게 보호하려한다면 아이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과 함께 과도한 걱정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걱정이 많고 의심이 많은 성격은 단순히 성향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린 시절의 환경, 부모이 양육태도 , 사회적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승열 놀이심리상담사입니다.

    말씀주신 성향의 아이는 보통 과도한 통제나 비판적인 양육 환경, 불안정한 가정 환경 등이 아이에게 불안과 걱정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불안이나 걱정이 아이에게 전이되어 유사한 성향을 형성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인지 행동 치료 등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완화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것부터 다 마음에둡니다 그래서 작은건 쿨하게넘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예민한 성격을 가지는 데요.

    이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 데도 매우 신중한 편입니다.

    아이를 양육을 하면서도 과도하게 아이를 보호하거나 높은 기준을 요구할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