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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규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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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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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내과
2025년 6월 18일 작성 됨
Q.
저혈압 위험 수치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90 / 60 미만으로 떨어지고 어지럼증 등 저혈압의 증상을 느끼는 경우, 심장 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운동 부족과 함께 근력과 식사량 저하가 주 원인일 수 있어 걷기, 계단 오르기, 달리기 등의 근력 운동과 함께 콩, 두부, 살코기 등 단백질 섭취를 늘려 주는 것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내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엉덩이에 종기? 같은게 가끔 생기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자리에 종기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 해당 부위가 지면에 자주 닿거나 음주, 흡연 등 감염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가 있을 때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냉찜질을 하는 것도 방법이며 피부에 감염됨을 뜻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부인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약 복용중인데 질염 언제쯤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질염이 반복되는 경우, 세균 검사를 같이 받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항생제 복용으로 호전되지만 재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및 항히스타민제 복용 기간이 짧을 수 있어 가능하면 일주일 이상의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물집 터진 자리의 상처가 아무는 중인가요?
안녕하세요. 피부에 감염과 알레르기 반응이 동시에 일어난 상태로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 없이 호전되게 됩니다. 오히려 자극을 하는 것은 흉터가 발생할 수 있어 냉찜질 후 건조한 상태로 개방해 두는 것이 상처가 아무는 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뇌출혈환자인데시신경회복이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젊을 수록 뇌출혈, 뇌경색으로 인한 후유 장애는 재활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한데 완전한 회복은 어렵다고 해도 80% 이상 개선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반복적으로 유지하여 해당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만성부비동염 급성부비동염 약성분 같나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은 같은 약제를 처방하게 되는데 부비동염의 경우, 만성 혹은 급성 모두 약을 장기간 복용하도록 하지는 않아 보통, 5~7 일 정도의 치료 기간을 생각하게 되며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 처방을 더 연장하여 할 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응급실 방문해도 되는 건가요?? ㅜㅜ
안녕하세요. 너무 심한 경우, 응급실을 방문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이는데 응급의 여부는 응급실 당직 의사 분이 결정하기 때문에 해당 선생님이 응급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경우, 외래로 가도록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은 해당과 선생님이 아닌 응급의학과 선생님만 계시기 때문에 응급 상황을 해결하는 것으로 해당 질병은 결국 신경과 등 외래 방문을 통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아기 리플루점안액 사용 여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짧은 기간의 사용은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보통, 결막염혹은 다래끼가 발생하는 경우, 안약 2가지와 연고를 같이 처방하는경우가 있으며 안약의 경우, 알레르기 및 항생제 안약이 각각나오기 때문에 한 가지만 처방하기는 어려워 두 가지 안약을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청소년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실리콘 가루로 인해서 호흡기 질환이 올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단기간의 실리콘이 아이들에게 영구적으로 문제를 유발하기는 어려우며 보통 단 기간에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공기 청정기가 있는 경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약을 처방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부과
2025년 6월 17일 작성 됨
Q.
아기가 오른손으로 자꾸 두피를 긁어요
안녕하세요. 알레르기 피부염이나 두피염은 만성 유전성 질환의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3~6개월 정도 지난 시점 부터는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줄면서 아이의 알레르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며 너무 습한 상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바르는 스테로이드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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