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이원영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영 전문가입니다.

이원영 전문가
아주스틸
화학
화학 이미지
Q.  변압기의 용량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1. 변압기 용량 Pt = ΣPs×수용률 ÷ 부등률 2. 수용률(Demand Factor) = 최대수용전력 × 100% ÷ 총 부하설비용량어떤 기간중 수요자의 최대전력(최대부하)의 설비용량에 대한 백분율로서 수요율은 보통 100% 이하이며 기간은 1년에 대하여 측정한다.설비용량에 대해 수용율을 적용하여 배전선, 차단기 등을 가능한 낮게 적용하고 동력의 경우 주요 운전시간대 동시 사용시간대 등을 조사하여 운전조건에 따라 수용율을 감안한다.건물별 수용률(1년에 대하여 측정한다)비상용의 경우 수용율은 100%로 한다.3. 부하률 = 부하의 평균전력(시간평균) / 최대수용전력(시간평균) = (부하의 평균전력(시간평균) / 수용설비용량의 합) × (부등율 / 수용율) 4. 부등률 = 부하 각개의 최대수요전력의 합계×100 %÷ 각 부하를 종합한 최대수요전력 한 개의 변압기의 개개 부하에 걸리는 각 부하는 부하특성에 따라 최대수용전력이 되는 시간이 다르게 되므로 부등율을 적용한다.하나의 계통에 속하는 수용가 상호간, 배전변압기 상호간 및 급전선 상호간 등 같은 종류의 수요를 군으로 한 경우 각개의 최대수요전력은 동시간에 발생하는 일이 없고 그 발생에는 시간적인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각부하의 최대수요전력의 합계는 수요를 군으로 합성할 때의 최대수요전력보다 크다.산출된 부하 각개의 최대수요 전력으로부터 부등률을 고려하여 뱅크마다 최대수요전력을 산출한다.부등율이 클수록 설비 이용도가 크다.부하단에서 수전단으로 갈수록 부등율이 커진다.동력부하간의 부등율은 다른 부하의 부등율보다 크다.5. 설비이용율평균발전 또는 수전전력 × 100% / 발전소 또는 변전소의 설비용량6. 전일효율1일중의 공급전력량 × 100% / (1일중의 공급전력량 + 1일중의 손실전력량)
생물·생명
생물·생명 이미지
Q.  이끼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1) 박테리아의 수가 부족구피와 같은 열대어를 사육을 하다보면, 먹다 남은 먹이나, 구피의 배설물이 수조 바닥에 쌓이게 됩니다. 이것들을 방치해두면 부패하게 되고, 구피에게 유해한 암모니아 등이 발생하여 수질 악화가 진행됩니다.그런데 물속에 박테리아가 충분히 있으면, 수질 악화의 원인이 되는 물질들을 분해해서, 물을 청정한 상태로 여과시켜 줍니다.하지만 물속에 박테리아의 수가 부족하면, 어항 속에 유해한 암모니아 등의 물질들이 쌓이게 되고, 이것을 영양분으로 삼아 이끼가 증가하게 됩니다. (암모니아는 이끼 포자 발아에도 필요)2) 물갈이와 청소 부족3) 먹이의 양을 너무 많이 준다4) 수초 비료의 양이 너무 많다5) 구피의 개체수가 너무 많다6)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어항이 배치되어 있다7) 수류가 치우쳐져 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지구과학·천문우주 이미지
Q.  하늘의 색이 파랗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보라색 빛이 대기를 통과하기에는 지구의 대기가 너무 두껍습니다. 보라색은 우리 눈에 도달하기도 전에 산란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보라색 대신 그 다음으로 파장이 짧은 파란색으로 보입니다. + 산란이란 어떤 매질을 직선 경로로 통과하는 빛, 소리, 움직이는 입자 등의 복사가 하나 이상의 국부적 불균일성에 의해 경로를 벗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냥 대충 보라색은 우리 눈에 보이기 전에 불균일성으로 우리 눈으로 오는 경로를 벗어난겁니다
전기·전자
전기·전자 이미지
Q.  반도체에 메모리와 비메모리분야가 있는데 무슨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메모리 : 저장기능만 합니다. 소품종 대량양산을 하고 있으며 시장변동성이 민감하고 생산구조는 설계업체가 대부분양산 합니다. 비메모리 : 처리, 연산, 추론의 역활을 담당하는 반도체입니다. 다품종 소량양산을 하며, 시장변동성이 둔감합니다. 생산구조는 대부분 설게 양산 업체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경쟁력은 설계기술에서 나옵니다.
물리
물리 이미지
Q.  드론이 평형을 유지할수 있는건 무슨 기능에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드론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쿼드콥터 드론은 4개의 프롭를 사용하여 토크-반토크의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프롭의 회전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키면 양력이 발생하여 수직 상승이 이뤄지고 회전속도를 느리게 하면 양력과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호버링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회전속도를 보다 더 느리게 만들면 양력보다 중력이 커지게 되어 수직 하강하게 됩니다.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프롭의 회전방향은 실제 모터의 SPEC에 표기된 회전방향과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즉, 위 그림에서 1,2번 프롭의 회전방향은 CCW이지만 실제로는 CW규격의 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모터의 실제 회전방향과 모터에 끼워져있는 프롭의 회전방향을 외부에서 관측하는 방향이 서로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토목공학
토목공학 이미지
Q.  빗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백색소음이란 넓은 음폭을 가져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소음을 말하며 전체적으로 일정한 스펙트럼을 가져 안정감을 주는 소리를 말한다.빗소리가 꿀잠을 잘 수 있게 하는 이유는 이 소리가 바로 '백색소음(White Noise)'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지구과학·천문우주
지구과학·천문우주 이미지
Q.  co2가 지구온난화 일으킨다는 증거?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화석연료 사용 이전부터 지구 온난화 시작박 교수는 패트릭 무어 박사의 발언을 빌려 “인류가 화석연료를 쓰기 전부터 지구는 더워졌다”고 설명했다.무어 박사는 “지구 온난화를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록에 의하면 인류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150여 년 전인 약 1700년 이후부터 지구가 온난화돼 왔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말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1700년은 소빙하기의 절정으로 매우 추웠다. 그 이전의 서기 1000년 무렵은 바이킹족이 그린란드에서 농사를 짓던 중세 온난기였고, 그 이전의 서기 500년경은 암흑기였다. 그 이전의 로마 온난기는 오늘날보다 더 따뜻했고 해수면은 지금보다 1~2m나 더 높았다.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기후연구소(CRU)를 만든 저명한 기후학자 휴버트 램(Hubert Lamb·1913~1997)은 1990년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1차 보고서에 중세 온난기와 소빙하기에 대해 기록했다.휴버트 램의 과거 1100년 동안의 온도그래프(IPCC 1990) | 박석순 교수 제공그래프에서 제시된 것처럼 지난 천여 년 동안 기온은 상승하거나 하락했다. 소빙하기(Little Ice Age)는 14~19세기(1309~1814년)에 걸쳐 장기간 지속했고, 그사이에 잘 얼지 않던 영국의 템스강이 23번 얼었다. 꽁꽁 언 강 위에서 런던 사람들은 ‘서리 박람회(frost fair)’를 열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그린 그림은 런던 박물관에 전시됐다. 우리나라(조선)도 17세기 초반부터 소빙하기의 영향을 받아 수백만 명이 기근으로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봤다.영국 런던 박물관에 전시된 ‘얼어 붙은 템스강(1677)’ | 박석순 교수 제공그래프를 보면 17세기 후반부터 추위를 벗어나면서 따뜻해지고 있으며 지금의 기온은 그 이전에 있었던 중세 온난기(Medieval Warm Period)보다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박 교수는 “휴버트 교수가 사망한 뒤 1999년 마이클 만(Michael Mann)이 하키스틱 그래프를 발표했다”며 “중세 온난기와 소빙하기는 전 지구적 현상이었는데도 IPCC는 이를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하키스틱’ 그래프는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기온이 하키스틱처럼 급격히 위로 치솟는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그래프는 2001년 IPCC의 제3차 평가보고서의 핵심이 됐고, 이후 인간에 의한 기온 상승을 나타내는 선전 포스터로 사용됐다.마이클 만(Michael Mann)의 하키 스틱(IPCC 2001) | 박석순 교수 제공무어 박사는 “논쟁의 핵심은 기온과 이산화탄소의 상관관계”라며 “1950년 무렵까지만 해도 화석연료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오늘날과 비교해 매우 적었다. 기온의 주기적인 변동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이산화탄소가 그 원인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무어 박사는 “이산화탄소를 ‘탄소’라고 부르는 것도 잘못”이라고 말한다. 탄소는 다이아몬드, 흑연, 검댕 등을 구성하는 원소이고,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를 함유하는 분자이자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스다. 안 보이고 냄새도 없기 때문에 아무도 이산화탄소가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실제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산화탄소는 식물 성장의 필수 영양소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지구는 더 푸르러졌다는 게 무어 박사의 설명이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생물·생명
생물·생명 이미지
Q.  비 냄새의 정체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비 냄새의 유력한 원인, 페트리코바위(Petra) + 신의 피(Ichor)비 냄새의 원인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가장 유력한 것은 바위, 흙과 연관 있다는 주장이죠. 이 냄새를 '페트리코'라 이름 붙였습니다.페트리코란 무엇일까?페트리코 생성 과정1. 수명을 다한 동식물이 바위와 흙에 묻힘2. 분해되며 생기는 유기물이 공극*으로 스며듦3. 스며든 유기물이 빗방울과 만나며 페트리코를 생성*공극: 토양이나 바위 입자의 작은 틈페트리코는 수명을 다한 동식물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유기물이 공극에 스며들어 있다가 빗방울과 만나서 생성되는 냄새입니다. 이는 '지오스민'등 다양한 화합물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것이 우리가 맡는 '비 냄새'라는 것이죠.
생물·생명
생물·생명 이미지
Q.  동물에게도 인간의 감기가 전염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양이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사람의 감기에 옮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감기가 동물에게 전염되 수 있는 가능서잉 낮다고 합니다.
생물·생명
생물·생명 이미지
Q.  곤충의 독을 암모니아수로 정화하는 것은 어떤 과학적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곤충에 물렸을 때 암모니아를 발라주면 중화되어 진정됩니다. 곤충의 독은 대부분 산성이기에 염기성인 암모니아를 발라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독성을 잃어버리죠. 말벌의 경우 독이 염기성이기에 식초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156157158159160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