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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김창조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김창조입니다.

김창조 전문가
에이플러스에셋 더베럴지사
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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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인가족 적정 보험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은 내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장치이다보니, 평균적인 보험료 수준보다는내 소득 수준에 비해서 어느 정도 내야 하는지 고려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월 110만원의 보험료는 확실히 부담이 되실 것 같습니다.계속해서 보험을 추가하셨다면 아마 중복된 보장이라던지, 과거와 상황이 달라져서 현재는 크게 필요 없는 보장 등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그래서 유연한파랑새97님께서는 새로운 보험을 가입하시는 것 보다 지금 가지고 계신 보험의 보장 내용을 정리하여 점검해보시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필요하시다면 증권 분석 등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아래 오픈 카톡에 연락 남겨주세요!https://open.kakao.com/o/s0RPMSIe
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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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ㅎㅎ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사실 태아보험이란 명칭의 보험상품은 없습니다.어린이보험이라는 상품을 자녀가 태아일 때 가입한다면, 태아 관련 보장 담보나 산모 관련 보장 담보를 추가로 넣을 수 있어서태아 때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을 '태아보험'이라고 부르는 것이죠.그래서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의 차이라고 한다면,태아 및 산모에 관한 보장 담보를 넣을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이것은 기간이 중요한데, 보험사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임신 22주 혹은 23주 이내에 보험에 가입해야지만 태아 관련 담보를 넣을 수 있고, 그 이후에 가입한다면 단순 어린이보험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태아보험을 가입하시려는 분들은 대부분 1차 기형아 검사 전에 보험 가입을 하십니다.왜냐하면 그 전에 보험가입을 해놔야 혹시라도 1차 기형아 검사 때 이상 소견이 발생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올 경우 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0RPMSIe
의료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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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장보험제일좋은것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실손의료보험은 질병 혹은 상해로 병원에서 치료 시 보험 가입자에게 발생한 실제 의료비용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입니다.병원 치료를 받은 후에 진료비 계산서를 보면 크게 급여와 비급여라는 항목이 있고 급여 항목에서 '본인부담금'과 '공단부담금'이 있는데, 실손의료보험에서는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을 보장한도(2023년 현재 5000만 원)안에서 자기 부담금(급여20% or 비급여30%)을 제외한 나머지를 비용에 대해 실제 발생한 비용을 돌려줍니다.보험료의 책정 기준은 가입하려는 사람의 나이, 성별, 직업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지만 보통 20-30대의 경우 1만원 내외, 40-50대의 경우 2~3만원대 라고 보시면 됩니다.보험료 할증의 경우에는 1년 동안 '비급여 치료'를 100만원 이상 받는 경우 요율에 따라 할증이 될 수 있고,아래 예시표를 보여드릴테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추가적인 문의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RPMSIe
저축성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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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보험은 최소 두 군데 이상 가입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암 진단금이라는게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약속된 보험금을 최초 1회 지급하고 사라지는 보장이라 질문자님처럼 나중에 암이 다시 걸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저는 암 보험을 두 개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암에 걸렸을 때 나중에 다시 암에 걸릴 것을 대비해서 하나의 보험금만 청구하고 나머지는 청구를 안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보험금을 한꺼번에 받고 싶을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보험금이 많을수록 최신 의료기술로 암을 치료하여 빠르게 완치할 수 있고, 암 진단금이라는게 단순 치료비 뿐만 아니라, 치료하는 기간동안 내가 소득을 발생시키지 못한다면 그 동안에 내 소득을 대체할 수 있는 용도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암 보험금은 여력이 되는 한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나중에 아플 때를 생각해서 암 보험을 한 개 더 가입한다." 라고 하신다면 '재진단암'이나 '암수술비' 대한 보험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단순 암 진단금에 비하면 조건이 붙는 보장 특약들이기 때문에 같은 보장금액 대비 훨씬 저렴한 보험료로 준비가 가능하기도 하고, 수술비 보장의 경우에는 최초 1회 지급이 아닌 수술 1회당 지급으로 받을 수 있어서 훨씬 가성비 있게 준비가 가능하시기 때문입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추가적인 문의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RPMSIe
상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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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넘어져서생긴발목골절은 상해인가요?재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생명보험사에서는 '재해'라고 규정하고,손해보험사에서는 '상해'라고 규정하는데요!생명보험사에서는 재해의 정의를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라고 하고,손해보험사에서는 재해의 정의를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 라고 합니다.둘 다 '외래의 사고'는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예를 들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예시 1) 겨울에 눈이 많이 온 산에 푯말이 있을 경우, 그것을 무시하고 산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다면?-> 재해의 경우 보상 가능, 상해의 경우 보상 불가능=> 푯말이 있는데도 산행을 했다는 것은 위험을 인지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연성'의 요인이 결여되기 때문입니다.예시 2) 영화 의 참가자들이 게임 진행 중 다치거나 죽는다면?-> 재해의 경우 보장 가능, 상해의 경우 1라운드 이후 보상 불가능=>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에는 모두가 위험에 대해 인지를 못했기 때문에 재해와 상해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만 2라운드 이후부터는 위험을 인지한 상태에서 게임에 참가하기 때문에 상해로는 보상이 불가능 합니다.질문자님 처럼 길을 가다가 웅덩이가 있는 줄 모르고 넘어진 경우에는 재해와 상해 모두 포함될 수 있죠.만약 질문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보험에 상해 수술비 담보와 골절 수술비 담보가 모두 있다면 둘 다에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해당 보장들은 정액 보장의 형식이라 중첩해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추가적인 문의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RPM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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