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우주공간에서는 중심잡기가 필요가없나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우주 공간에선 중력이 거의 없기에 지구에서처럼 중심을 잡는 방식이 지구와는 다르게 되겠지용~ 지구에서 외줄을 탈때 우리는 발을 정확히 줄 위에 놓고 균형을 잡기 위해 몸을 조정하여야 하지만 우주공간에선 중력이 없기에 발을 줄 위에 정확히 놓지 않아도 떨어질 위험 자체가 없기에 몸이 줄에 의지않고 그냥 떠 잇을수 있게 됩니다~ 우주공간에선 중력이 없기에 위 아래의 개념이 없기에 거꾸로라는 것도 상대적이기에 발을 줄에 놓고 머리가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이동이 가능하게 되겠지요~ 우주에선 휘청거림 없이 걷는거 자체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아주 작은 힘이라도 몸을 쉽게 움직이게 ㅏㄹ수 있기에 발을 줄에 놓을때 몸이 약간이랃 ㅗ회전하거나 밀려나게 되면서 균형잡기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겠지요~
지구과학·천문우주
Q. 태초의 인간이 얼어죽어서 지구상에 묻혀있을 확률은 없나요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이론적으로 가능해보일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희박하게 됩니다.태초의 인류는 주로 아프리카와 같은 따뜻한 기후에서 진화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온이 낮아 몸이 얼어붙을 기회가 거의 없게 된것이죠. 인간이 북쪽으로 차근차근 이동하면ㅅ ㅓ빙하기와 같은 시기에 추운 환경을 마주하긴 했지만 인간이 완전히 얼어붙는 경우는 드물었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생물이 통째로 얼어붙어 수천년동안 보존되기 위해선 극한의 추위속에 빠르게 얼어붙으며 그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는데 그런 극한의 환경을 인간이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았따고 보고 있기에 최초의 인간이 보존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간의 조상에 대해서는 많은 증거가 화석화된 유골의 형태로 발견되긴 합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지구과학1 습곡 정단층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상반과 하반은 지층이 단층을 경계로 나뉘는 부분이며 정단층은 지각이 장력을 받아 벌어지면서 형성되는 단층으로서 상반(단층면 위쪽에 있는 지층)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내려가게 되며 하반(단층면 아래쪽에 있는 지층)은 상대적으로 올라간 상태로 남아있게 되며 상반이 하반을 기준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듯한 움직임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지요. 장력이 작용하면 지층이 팽창하고 벌어지면서 중력에 의해 상반이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하반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거나 반대쪽으로 밀리며 위치를 유지하게 되는것이죠. 그렇기에 상반만 내려갑니다. 역단층은 누르는 압축력에 의해 지층이 서로 밀리면서 형성되며 상반은 반대로 위쪽으로 밀려 올라가고 하반은 상대적으로 아래쪽에 남아있께 됩니다. 압축력에 으해 지층이 서로 밀리면 상반이 하반을 넘어서 올라가게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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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구의 물의 총량은 언제나 같죠 ?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지구의 물의 총량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지구의 물은 물의 순화과정을 통해 다양한 상태로 존재하며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총량은 크게 변화를 가지지 않게 되지요. 총량이 변한다는것은 물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니깐요~ 지구에서 물이 우주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지구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태양풍에 의해 수소원자 같은 가벼운 원자들은 날라가기ㅗㄷ 하지만 양 자체가 매우 미미하기도 하기에 큰 변화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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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중우주론은 무엇이고 이것에 대한 과학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다중우주론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외에도 수많은 우주들이 존재한다는 가설로서 양자역학에서 하나의 사건이 여러결과로 나뉘며 각각의 결과가 독립적인 새로운 우주에서 실현된다는 개념으로서 어떤 사건에서 두가지 결과가 가능하다면 그 순간 두개의 우주가 분기되어 각각의 결과가 서로 다른 우주에서 실현된다는 것입니다~우주가 대폭발 이후 빠르게 팽창하는 인플레이션 이론에 따라 우주 외에도 끝없이 팽창하며 생성된 우주들이 있을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각 주우는 다른 조건엣 ㅓ형성될 수 있기에 다른 물리 법칙들을 가지게 된다고 보고 있지요~물론 지지하는 사람도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