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심해 탐사는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진행이 되었나요?
심해란 일반적으로 수심 200m이하로 정의하며 수심 6000m이하는 초심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깊게 탐험한 곳은 10,984m의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져 심연입니다.심해의 경우 고압이고 햇빛이 닿지 않아 어두우며 이에 따라 무선 통신이 불가능하여 탐사가 어렵지요~ 심해 탐사는 기후연구나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 자원개발, 지질연구 등의 목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ㅅ브니다. Seabed 2030 프로젝트를 통하여 유엔 산하의 국제해양기구에선 전 지구 해저지도를 완성하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