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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박조훈 전문가
대학교 과학교육학석사 및 현직 중학교 교사
Q.  달에 대한 탐사는 이미 완료된 상태인가요?
달에 대한 탐사는 완료된 상태가 아니며 지금 더욱 더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1969~1972년 아폴로 프로젝트로 시작된 달 탐사는 2000년대 이후 다시 호라발히 시작되었꼬 자원탐사나 유인 기지의 후보지, 과학적인 연구 등의 목적으로 달을 다시 탐사하기 시작하였땁니다.
Q.  지구의 자전과 공전속도는 항상 일정할까요?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지만 그 속도가 완전히 일정하지는 않지요~ 실제로 아주 조금씩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엔 자연적, 천체역학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답니다~ 자전속도의 경우 달에 의한 조석마찰로 조금씩 느려지는 효과가 있으며(100년마다 1.7밀리초정도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음), 지각과 대기의 변화, 빙하와 극지방의 질량분포에 의해서 미세하게 달라지고 있따고 알려져 잇습니다.공전속도의 경우 지구가 타원의 형태로 공전을 하기에 지속적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고 행성간에 중력에 영향을 받으면서 섭동효과에 의해 장기적으로 교란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매우 느리기에 우리는 체감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Q.  지구에서 블랙홀을 어떻게 관측가능한걸까요?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하기에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이죠~ 그렇기에 직접적인 관측이 불가능하며 이를 관측하는 법은 간접적으로 확인해야 하는데,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거나 X선 방출을 관측하거나 중력렌즈 효과를 바라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의 움직임은 블랙홀 근처에서 이상하게 회전하거나 끌려가는 궤도가 나타나죠. 또한 블랙홀 주변의 강착원반에선 물질이 빨려 들어가며 엄청난 열과 X선을 방출하게 됩니다. 블랙홀 근처를 지나간 빛이 휘어지는 중력렌즈 효과도 발생하게 되지요.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여 세계의 여러 전파망원경이 연결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에서 2019년 M87 은하 중심의 초거대질량 블랙홀의 그림자를 촬영하게 되었답니다.
Q.  별 보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별을 보며 건강을 챙기고 관계를 깊게 만드는 것은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회복을 할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마음의 안정을 취하게 되며 신체 활동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지요. 별을 보기 위해 산책이나 캠핑 등을 병행하며 자연스럽게 운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별을 보면서 걷거나 별자리를 찾아보는 행위 등 또는 망원경 등을 이용하여 별을 찾아보는 등을 통하여 집중을 하게 된다면 기분전환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캠핑을 가서 이러한 것들을 하는것도 좋겠지요~! 캠핑은 주로 시외에 있기에 별들이 더 잘보이고 여러가지 힐링 타임이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Q.  사실적으로 온천이 많은 지역은 지진발생률이 많나요?
온천과 지진은 둘 다 지구 내부의 지열 에너지와 관련되어 있으며 지하 깊은 곳에서 데워진 지하수가 땅 위로 솟아오르는 현상으로화산의 지열이나 지각판의 경계부분이나 단층 주변에서 생겨나게 됩니다. 온천과 지진은 공통적으로 지각 경계에 인접한곳이나 단층이나 균열이 있으며 지열에너지가 많다는 점을 가지는데 이에 따라 지진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100% 온천이 있는 곳에서 지진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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