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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아동전문가 황정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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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작성 됨
Q.
새로 태어난 동생을 시샘하는 첫 아이에 대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황정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명의 신비를 경험하면서도 육아의 고난도 함께 겪어야하는 것이 부모일인 듯 합니다 . 부모는 형제나 자매가 있음으로 서로가 기대고 응원하며 살기를 바라면서 양육합니다. 반면 첫 아이는 부모 또는 온 가족으로부터 독차지 하던 관심과 사랑이 둘째 아이를 향한 듯 해서 상실감으로 아끼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 아닌 경쟁대상 또는 적대적 대상이 되시도합니다. 부모와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기도합니다첫번째는 첫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둘째는 첫 아이가 가진 성격 또는 기질을 인정하고 적극적 반응으로 자신이 인정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합니다새째는 둘째 아이의 존재를 때때로 알려주고 인정하도록 풀어가야합니다. 예를들어 아이의 손수건을 놀이식으로 같이 접는다거나 하면서 과정을 칭찬하고 안아줍니다그러므로해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가 주장하는 출생의 순위가 개인의 생활양식, 특징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 긍정적 영향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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