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미술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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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술대회 입선이 참가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보통 그렇게 밀하는데 입선도 못받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참가상이라고 하기엔 입선을 총 인원중 몇명을 줬는지 파악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모든 미술대회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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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발트블루는 파란색에 어떤색을 섞어야 만들수있죠?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코발트블루는 본래 코발트라는 광석으로 만들어진 화합물의 일종입니다. 페르시아에서 처음 광물질이 발견되어 1802년 미술물감으로 처음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진청색이라고 부를수있으며, 고유의 색으로 코발트블루에 다른색을 첨가해 색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코발트색을 만드는것은 어려우며 물감자체 색상입니다. 코발트는 광산에 요정의 눈 코볼트에서 유래했으며 코발트블루가 나오기전까지는 울트라마린을 사용했습니다. 회청또는 회회청이라 불리는 코발트블루는 중국으로 유입되어 아시아로 전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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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젤로 미션 화이트 클래스 물감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수채화파레트에 수채화물감을 짠것 맞습니다. 수채화물감은 굳는게 정상이고 붓에 물을 혼합해 물감을 녹여 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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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채화 물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1. 물감을 짜고 나서 말려 굳은 물감을 물에 개어 쓰시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오래씁니다. 2. 수채화 파레트세척은 미리 물통에서 백붓이나 일반붓으로 물에개어 정리해주시고 티슈나 걸레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세면대에서 세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3. 파레트 제질에 따라서 물감색의 채도가 보여지는게 종이에 발랐을때와 흡사한 톤으로 보여지는 파레트가 좋은 파레트입니다. 요즘은 철재보다 방틴파레트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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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앤디워홀 마릴린먼로 제작연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마릴린 먼로는 작품 이 두종류입니다. 마릴린먼로와 마릴린 딥디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둘다 1962년도에 실크스크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첫전째 마린린먼로는 총 10점이 1세트로 전시되었으며 핑크마릴린 오렌지. 레몬 화이트마릴린이 유명합니다. 마릴린먼로의 나이아가라 영화 홍보포스터를 차용한것으로 이것이 예술이되냐라는 혹평을 받기도했습니다. 그보다 먼저 제작된 것은 마린린 딥디크라는 작품으로 딥디크는 반쪽이 접힌 파노라마형식의 작품으로 절반이 흑백입니다. 그녀가 죽은 뒤 몇주만에 제작된 앤디워홀의 마린린먼로 첫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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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네 그림이 맞는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네 프랑스 인상주의를 만든 클로드모네의 수련입니다. 모네의 수련은 1890년부터 1920년까지 약 30년간의 수련 연작들로 약 250점에 달합니다. 그 중 하나의 작품으로 프랑스 지베르니로 거처를 옮긴 모네는 정원을 가꾸며 수련 및 아이리스를 심어 정원사 6명을 두어 관리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애착했으며 수련과 함께 노후를 보내게됩니다. 또한 1차세계대전을 추모하는 대작 수련작품을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당시 프랑스에서 일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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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고 미술과입시 관련 질문입니닷..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예고준비를 하시려면 기초를 탄탄히 해야하고 그에 맞는 실기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또 그에 준하는 적정한 성적이 상당히 중요하기에 실기만으로 채우기에 쉽지않습니다. 적어도 중2에는 미술을 시작하셔야 안전합니다.그리고 선택한 예고에서 치루는 실기유형에 맞춰 그 시간에 완성할수있도록 예비시험 모의시험을 많이 연습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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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화 건조 제대로 안시키고 바니쉬 바르면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유화는 건조시간이 오래걸립니다. 바니쉬는 유화작품에 코팅을 하거나 변색방지를 위해 무광 유광 이외에 다양한 용도의 바니쉬가 있습니다. 우선 작품이 건조가 잘 되어있지 않을 시 유화용 유성 바니쉬가 워낙 독해 물감을 밀어내면서 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니쉬가 마르면서 같이 마르게됩니다. 이렇게 물감이 밀리게 바르는것이 표현의 의도라면 의도가 될수도 있지만 재료학적으로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첫째, 캔버스의 면이나 마의 젯소나 물감으로 층이 두꺼워져 흡수를 못할정도로 밀도가 쌓이면 바니쉬가 뭉쳐 우글거릴수있습니다. 둘째, 캔버스의 면조직이 흡수를 할 수 있게되면 바니쉬를 바른 후 마르면서 번들거리는 부분과 매트한부분이 여기저기 나타날수 있습니다. 손으로 마져보아 완전히 마른것을 확인하시고 먼지나 오염이 없는 공간에서 좋은 바니쉬붓을 사용하여 바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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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술 작품 관해서 찾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신인상주의 화가 조르주 쇠라의 1885년작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라는 작품입니다. 쇠라는 기존의 인상파의 특징을 분석하고 색채학과 광학이론을 과학적 접근으로 연구하며 점묘화법으로 색채대비를 추구한 프랑스 화가입니다.소묘가 상당히 유명합니다. 후두염으로 32살에 일찍 생을 마감하였으며 폴 세잔 만큼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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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림에서 스프레이 피그먼트 기법 문의
안녕하세요. 김휴 전문가입니다.유화 또는 아크릴 불투명 채색화에서 믹시드미디어인 혼합매체가 유행하면서 드리핑 또는 찍어내는 방식이나 전사 스크레치 등을 섞어 표현하는 현대미술 유형에서 독일이나 영국 미국등에서 스프레이 사용이 유행하였습니다. 좀 더 젊은 감각의 그래피티 혼용 또는 스프레이의 퍼지는 라인 흐르는 물감등이 있으며 골판지나 종이에 무늬를 오려내 스프레이하여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효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