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피부과
Q. 머리에 있는 좀 큰 피지낭종 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스스로 압출 시 상처로 인한 염증, 감염과 흉터 시 탈모의 원인도 될 수 있어 가급적 피부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이비인후과
Q.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을때 아무병원이나 가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감기 증상이 가벼운 경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나 고열이 나고 불편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다면 병원 진료 후 약물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인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진료가 가능하겠습니다.
정형외과
Q. 잠못드는날에 온몸이 욱신거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은 질환을 추정하기 어려운 비특이적 소견으로 답변이 어렵습니다.수면 부족 시 육체의 회복에 장애가 생겨 불편감이 생길 순 있겠으나 질병의 동반 여부를 배제 할 순 없으므로 수면 환경의 개선과 규칙적 수면 습관을 갖도록 하고 불편감이 지속 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와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소아청소년과
Q. 청소년은 왜 특히나 마른 티가 많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성인은 성장이 끝난 완성된 상태이나 청소년의 경우 성장 과정으로 성인보단 체격이 작고 근육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같은 양의 운동양에도 근 성장의 효과가 차이가 날 수 있겠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Q. 한달에 한두번정도의 음주는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급적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나 피하기 어려운 경우 올바른 음주를 해야 하겠습니다.적정 음주의 개념은 나라마다 다르며, 특히 나라마다 선호하는 술의 종류와 양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을 만들기는 어려우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저위험 음주를 남성은 40g(약 소주 3잔) 미만, 여성은 20g(약 소주 2잔) 미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음주 시 알코올의 흡수를 늦추기 위해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며, 짧은 시간에 다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폭탄주 및 섞어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을 권하며 간이 음주 후 완전히 회복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72시간 정도 걸리므로 적어도 2-3일의 간격을 두고 음주하도록 합니다.
내과
Q. 녹색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변 색은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을 받는데요.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긴 어려우나 녹색변의 경우 포함된 빌루루빈이 원인으로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
내과
Q. 감기약을 빈속에 먹고잔후 장염증상이 있어요 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처방된 감기약에는 진통소염제거 포함되어 빈 속에 복용시 위통, 속쓰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식사 후 또는 적어도 간단한 음식물을 먹고 약을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또한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배를 따뜻하게 하고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며 약을 함께 복용하기 바랍니다.가지고 있는 유산균제가 있다면 함께 드셔도 됩니다.
내과
Q. 두근거림이 계속되는데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끔씩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들고 숨이 차기도 한다면 기질적 문제의 배제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부정맥 검사와 폐 기능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 불안 또는 공황 증상의 가능성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Q. 깨진유리잔애 베였는데요 괜찮갰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상처가 깊진 않아 보입니다. 잔여 유리 조각이 상처에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닦고 소독 후 상처 연고를 바르기 바랍니다.물이 자주 닿을 경우 염증 발생과 상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어 주의할 것을 권합니다.
이비인후과
Q. 몸 멍이 자주 생김 병원 검사 문의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2월에 혈액검사를 받았더라도 최근에 증상이 생겼다면 다시 한번 혈액 검사를 통해 혈소판 수치와 혈액 응고인자를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알고 있는 지방간에 대해 음주를 피하고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다면 갑상선 호르몬 검사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