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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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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이비인후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몇일전부터 한쪽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작게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질환의 추정이 어렵습니다. 먼저 처방된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그래도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더 악화 시 정밀 검사를 위해 좀 더 상급병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장시간 이어폰 사용을 피할 것을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잠을 너무많이 자는것 같은데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권장 수면 시간은 6~8시간으로 이보다 많은 시간을 잘 경우 생활리듬의 불균형이 생기고 오히려 더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방학이나 주말에도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생활 할 것을 권합니다.
비뇨의학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소변검사 결과지 입니다. 신우신염이라면 여기검사지 어느부분에서 양성positive 나타나는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결과지만으로 신우신염을 진단할 순 없습니다. 사진 속 결과 같이 요로감염과 동반된 특징적 신체 및 진찰 소견 또는 CT 검사 상 신장 주변의 염증 소견이 확인이 신우신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오른쪽 편도가 살짝 부었는데 편도암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편도가 약간 커져 보이나 개인마다 크기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뚜렷한 염증소견은 관찰되니 않으며 사진만으로 악성의 여부를 알기 어려우므로 걱정되신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다시 받을 것을 권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코로나는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전후 관계를 알기 어려워 답변이 어렵습니다만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하여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경우에는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음성을 확인될 때까진 가급적 외부 활동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 질환을 추정하긴 어려우나 위경련 또는 부정맥의 증상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증상이 지속 또는 빈도가 자주 생긴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정형외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수술복을 보면 파란색이나 녹색이 많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수술하는 의사는 오랫동안 붉은 혈액을 보다가 흰색의 수술복이나 벽을 보게 되면 빨간색과 보색인 녹색의 잔상이 생기는 보색 잔상이 일어나 시야가 혼동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수술복은 붉은색의 보색인 청색으로 만듭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가슴 밑에 힘줄이 만세할 때 튀어나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이 어느 부위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사진으로 미루어 힘줄보다는 혈관이 추정되는데요. 병원에서 어떠한 검사를 받았는지 적혀 있지 않아 알기 어려우나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다시 진료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갑자기 목안이 엄청간질간질하고 기침을 참을수없을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증상만으로는 질환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목젖이 자극되거나 역류성 식도염, 알레르기 반응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음주, 흡연, 카페인,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식사 후 바로 자리에 눕지 말며 평소 물을 자주 마시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2025년 2월 26일 작성 됨
Q.
밤에 잠자다가 침 분비가 많은 증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야간에 자는 동안은 침 분비가 줄어듭니다. 만일 자다 깼을 때 입안에 침이 많거나 침을 흘리고 잔다면 입을 벌리고 잘 가능성이 생각되며 이는 비만으로 인한 코막힘으로 인한 이차적 증상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과 비만 치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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