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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 경제 전문가 손용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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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쇠고기, 소고기 뭐가 맞는 말인가요??
둘다 맞는 말 입니다. 과거에는 소고기라는 말을 오랜 동안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1988년 맞춤법을 개정하면서 둘 다 표준어로 인정해서 복수 표준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쇠’는 ‘소의’의 준말이고, ‘소의 고기’가 ‘쇠고기’ 입니다.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데자뷔라는 것은 어느나라 말이고 언제부터 나오게 된 단어인가요?
데자뷔는 프랑스어 로 '이미 (DÉjÀ) 본 (Vu)'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900년 프랑스의 의사 플로랑스 아르노 (Florance Arnaud)가 처음으로 이 현상을 정의하고 프랑스의 초심리학자 에밀 부아라크가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설문을 통해 통계를 만든 글 정도로는 학술지라고 보기 어려울까요?
설문 조사와 통계를 활용하여 학술지에 글을 쓰는 것은 매우 유용한 방법이고 충분히 학술지의 내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만, 통계와 설문 조사는 그 학술지에 실리는 자료의 일부분이며 그것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학술지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 목적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 정의에 따라 설문 조사를 통해 어떤 통계적 분석을 수행할지 결정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서 설문지를 작성할 때는 연구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구성해야 하고 설무지는 연구 변수와 연관되어서 다양한 질문을 포함 해야 신뢰도가 높아 집니다.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향가 중에서 보현십원가의 11수는 작품성이 없나요?
원래 이름은 . 고려 초기의 고승 균여대사가 지은 향가 11수이며 보현보살 (普賢菩薩)의 십종원왕 (十種願往)에 의해 지은 작품. 노래는 모두 향찰로 적혀 있으며, 형식은 10구체입니다. 이 작품은 불교에서도 큰 위치를 차지하며 우리 문학에서도 한 몫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무슨 뜻인가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은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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