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당당함이넘치는회색곰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올해 20살되는 여자인데 하객룩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올해 20살인 여자인데 친척 어른 결혼식에 가야해요. 하객룩을 정해야하는데 슬랙스에 셔츠? 정도로 입고가면 될까요?ㅜㅠㅠㅜ
- 생활꿀팁생활Q. 중학교 동창의 손윗형제 결혼식에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20살 예비대딩입니다. 중학교때 친해져서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올해 손윗형제분께서 결혼을 하신대요. 그분과 만나뵌적은 한번도 없고, 친구 어머니도 졸업식날 딱 하루 뵀습니다. 결혼식을 가게 된다면 제가 초대받아서 가는 첫 결혼식이라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축의금을 낸다면 얼마를 내야할지 등등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친구네 부모님께서 그냥 와서 밥먹고 놀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예의는 차려야할 것 같아서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 질문해봅니다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만약 어릴때 사고로 죽은 엄마가 자식들에게 마지막 말을 전할 수 있다면소설 쓰는데 엔딩부근 분위기를 못잡겠어요..4살도 안되는 어린 두 아이를 두고 사고로 죽은 엄마 캐릭터가 꿈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낼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얘기들을 할까요? 잘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잘 살아라 같은 류의 대사들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과외선생님께 연락을 드릴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쩌는게 좋을까요?과외는 수능 직전까지만 받고 이후에 끊었고 그때 쌤들이랑 문자로 인사 다 했어요. 지금 대학 발표 다 나고 고등학교 졸업해서 새해인사도 드릴겸 어디붙었는지 연락드릴려고 하는데 괜한 생각일까요? 괜히 연락 드리는건 아닌가 싶고.. 또 새해인사와 어느 대학 붙었는지를 제외하면 이미 이전에 문자로 주고받은 메세지와 비슷해서 똑같은말 또하는거 같고... 그렇다고 두줄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자니 또 너무 성의 없어보여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이런 고민하다보니 너무 늦어져서 주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민망해서 올려봅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숨쉬거나 일상생활 중에 갑작스런 흉통숨쉴때나 일상생활하면서 갑자기 왼쪽 가슴 안쪽이나 가슴 중앙, 왼쪽 등 갈비뼈(가슴 반대편) 부분이 찌르는 듯이 아파 순간 움직임에 지장이 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종종 숨쉬기 불편하거나(숨을 쉬어도 쉰것 같지 않아 입을 사용해서 가슴부분이 터질듯이 크게 들이마셔야 숨을 쉰것같음) 잘 안쉬어지는 때가 있는데 연관이 있을까요? 위 증상들이 나타난지는 대략 3-4년정도 된것 같습니다.통증정도는 어느정도 참으면 되는데 숨쉬는게 불편하여 입으로 크게 쉬다보니 한숨쉰것으로 오해받는경우가 많아 고민이 되는데 이를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영화·애니방송·미디어Q. 애니/웹소설 등 각종 장르의 BL팬덤 문화에 대해시비 조장이나 혐오가 아닌 단순한 궁금증 해소가 목적임을 밝힙니다..사실 DNA상 종족번식?을 위해 오래전부터 주류는 헤테로였잖아요? 그런데 최근 보면 동성애, 그중에서도 BL이 대세인거같은데 이렇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그리고 일부 BL러분들 보면 BL캐를 다른 여자와 엮으면 왜 공컾깨하냐, 동성애 차별하냐 부터 시작해서 공론화와 싸불까지 하시던데 왜 본인분들은 헤테로 공컾캐들을 BL, GL로 엮어드시는걸까요...
- 미술학문Q.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잘 그리는 방법이 있을까요?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주위에 그림 잘그리는 친구들과 진로가 그쪽인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 일러스트 보는걸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면 눈이 높아져서 꾸역꾸역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나오기는 하는데 역시 기본기가 너무 너무 부족해서 인삐나 막히는 부분이 많아요.모작이나 크로키도 생각해봤는데 모작은 너무 AI?같은 느낌으로 배우거나 표절하는 느낌이고.. 크로키는 따라그리면 인삐가 너무 나서 이상해져요. 방향성이나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가까운 가족의 죽음때문에 제가 끔찍해서 너무 우울해요가까운 가족분이 돌아가셨는데 아무렇지 않고 어떻게 해야 부모님이 상처안받으실까,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까, 어떻게 옷을 입고 가야 예의일까 같은 생각만 들어요. 가까운 가족분이 돌아가신게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전에도 그랬어요. 그냥 친구 친인척분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이에요. 이러면 안되는건데. 가까운 분이 돌아가셔서 우울한게 아니라 슬퍼하지도 않고 저딴 생각이나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끔찍하고 실망스러워서 우울해요. 이딴 생각이나 하면서 이 집에서 부모님 돈으로 먹고 자고 하는 제가 너무 뻔뻔해서 나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고3이면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었는데 사촌동생들보다 못한 제 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럽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에도 이럴까봐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