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외선생님께 연락을 드릴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과외는 수능 직전까지만 받고 이후에 끊었고 그때 쌤들이랑 문자로 인사 다 했어요. 지금 대학 발표 다 나고 고등학교 졸업해서 새해인사도 드릴겸 어디붙었는지 연락드릴려고 하는데 괜한 생각일까요?
괜히 연락 드리는건 아닌가 싶고.. 또 새해인사와 어느 대학 붙었는지를 제외하면 이미 이전에 문자로 주고받은 메세지와 비슷해서 똑같은말 또하는거 같고... 그렇다고 두줄 정도로 메세지를 보내자니 또 너무 성의 없어보여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하다보니 너무 늦어져서 주위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민망해서 올려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과외를 수능 직전 까지만 받고 이후에 연락을 끊었다면
굳이 연락을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꾸준히 연락을 한 사이였다면 연락을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뜬금없이 보내는 본인의 문자의 대략 난감하고 뭐지? 라는 반응이 클 것입니다.
또한 본인을 기억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연락하던 사이도 아닌데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면 오히려 무슨일이 있는가 불안한 마음으로 보실수도 있죠 두줄 메시지도 민망해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붙었다 감사했다 이런 간결한 메시지가 더 묵직한 법입니다
그래도 좋아하실것 같다라고 보여지세요
물론 연락을 자주하던 사이가 아니라 어색하실 수 있으지만요
그래도 말을 하면 좋아하실것이라고 보여지세요
선생님도 대화를 이어가실 수 있을것이다라고 보여지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그래도 인사를 드리면서 어디 대학 붙었다고 말씀드리면 아마 선생님도 좋아하실 겁니다. 그런 인연은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고 아마 연락을 받으면 선생님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비슷한 말 똑같은 말을 또 하는 느낌이라도 좋은일이 생겼을때 연락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과외선생님에게 덕분에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의 한마디를 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과외를 하면서, 감사한 마음이 있고 대학에 합격했다면 담백하게 안부를 물어보시고 + 어디 대학에 합격을 했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 감사 인사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담백하게 전달하시면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