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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당당함이넘치는회색곰
소설 쓰는데 엔딩부근 분위기를 못잡겠어요..
4살도 안되는 어린 두 아이를 두고 사고로 죽은 엄마 캐릭터가 꿈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낼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얘기들을 할까요?
잘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잘 살아라 같은 류의 대사들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소설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설 속 주인공에 대입을 직접적으로 해보는 것 입니다.
내가 부모로써 죽음을 앞두고 있다 라면 아이들을 남겨두고 가는 마음이 어떨지, 내가 이 아이에게 어떠한 말을
해줄 수 있을지를 감정대입을 해보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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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여유로운시금치
4살도 안된 어린애들에게 감각을 많이 남기는것도 ... 냄새나 체온 손잡던 기억 말하지 않아도 전달 전해지는 작별이 더 깊은 여운을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