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정열적인장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카페알바 4일차..익숙해질수 있을까요주3일 알바에요캔디 그람 잘못 맞춰 포장하고..어제 오신 손님 한분께는 적립을 해드려야 했는데 적립버튼을 안 눌렀나봐요 오늘 다른 타임 알바분께 적립이 제대로 안 되었다고 컴플레인 걸려서 혼나고..음료 레시피 헷갈려서 하나 버리고 다시 만들고..첫알바인데 제가 너무 폐급같아서 우울해요실수하지 않도록 복기하고 버텨야겠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질투를 너무 티나게 하는 친구가 있어요.친한 친구가 있어요. 코드도 잘 맞고 관심사도 비슷해서 만나서 관심사에 관해 얘기하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심각한 단점이, 질투를 너무 심하게 하는데, 그걸 못 숨겨요. 질투라는 감정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에요. 그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남과 자신을 비교분석하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티가 납니다. 사람을 처음 만나면 어디 사는지를 묻고, 그 동네 집값을 검색해서 재력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친해지려 하거나 여러 남녀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이 아닌 예쁜 여자가 인기인이 되어 주인공이 되는 상황이라거나..그런 질투가 너무 티가 나요. 동성 친구들하고는 1:1로 보고 이성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띄워지는 것을 즐기고요.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냥 넘겨왔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뭐..그런데 요즘 이런 심연을 저에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짝사랑으로 최근에 한창 힘들어했는데, 이 사정이 꼬인 모양이에요. 할 말 못할말 못 가리고 저에게 쏟아냅니다. 다른 친구에게도 쏟아내는 것 같아요. 이 친구와의 대화가 더이상 제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 그냥 시간이 답이니까 생각하고 이 친구가 진정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이야기해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만나면 할 말이 없는 친한 친구가 있으신가요분명히 20대 극초반만 해도 굉장히 가까웠는데 최근…아니 몇 년정도 전부터 만나면 할 말이 없는 친구가 있어요. 분명히 안 친한건 아니고, 오히려 친구관계에서 질투가 심한 편인 친구에요. 관련해서 과거에는 좀 화낸 적도 있었지만 옛날 일이고…친구가 수동적인 성격이라 남이 다 결정해줘야 하는 스타일인데, 공통된 관심사도 없고 만나면 폰만 보고 대화를 도통 못하겠어서 이제 만나기가 좀 지쳐요..그 친구는 술을 못 마시고 저는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마시는 편이고요. 그런데도 안 친한건 아니에요.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데 이런 걸까 싶어서 마음이 좀 이상해요. 자연스래 멀어지는 건가 싶어서..그냥 좀 이상하네요.이런 관계가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고 어떻게 관계가 변해갔는지 궁금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초중학교 동창에게 6년만에 연락하고 싶어요저는 스물둘이고 동창은 동성친구에요엄청 절친은 아니었지만 꽤 친했었고요다른 의도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고마웠던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그걸 표현하지 못해서 계속 마음의 짐이 된 느낌인데몇개월동안 계속 연락할지 말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엄청 친한 사이가 아니었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정말 순수한 의도인데..오해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