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정열적인장인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했을 때 집 생각이 안 난다면어떤 걸까요? 집에 대한 애착이 없는 건지 가족에 대한 애착이 없는 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미성년자 때 5주 정도 입원한 적이 있는데 퇴원 결정이 났을 때 기분이 별로 안 좋았거든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요전학 간 고등학교에서 왕따로 자퇴, 히키코모리 1년, 대학 1년 조기입학했으나 술자리에 못 껴서 부적응으로 휴학.지속되는 우울감으로 친구도 점점 사라졌습니다.. 1년 전에는 가장 오래된 친구가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손절했습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쉬다가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고, 인간관계에 트러블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소극적이라 처음엔 뭔가 애매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라는 피드백을 들었었어요.집에 돌아오면 잘리는 게 아닐까, 나를 안좋게 보고 내치지 않을까..등의 고민을 아직도 합니다. 일에서만이 아니라 사적 관계에서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날 버리지 않을까 손절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해요.어릴 때만 해도 굉장히 활달한 성격이었고 무리지어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었는데, 이제 말을 잘 안하다보니 말도 어눌해지고 말투도 이질감이 들게 변해갑니다. 제가 느낄 정도로요.지금처럼 사회에 부딫치다 보면 나아질 수 있나요? 아니면 나아진 경험이 있을까요..
- 가드닝취미·여가활동Q. 이 식물?꽃? 어떻게 살려낼수 있을까요?제가 키우는 건 아니고 다른분이 키웠었는데어쩌다 당분간 제가 맡게 되었어요저한테 맡긴 후 날씨가 엄청 더워졌는데밖에 나와있는 얘만 시들시들해집니다 (얘만 베란다 밖에 나와있어요)아침 저녁 이렇게 두번 물주는데다른 식물들이랑 똑같은 시간 똑같은 양을 주거든요그분도 그렇게 하셨고요그런데 얘만 시들시들합니다이유가 뭘까요? 얘 어떻게 살려내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오픈 예정인 가게의 오픈날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7월 중 오픈 예정이라고 하는 가게의 정확한 오픈 날짜를 알고 싶어서요혹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정확한 오픈 날짜가 안 정해진걸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목 뒷쪽에 아주 작게 혹이 느껴집니다. 어떤 문제일까요?왼쪽 목 임파선 근처, 뒤 뒷쪽 밑에서 아주 작게 혹이 만져진지 꽤 되었습니다. 피곤해서 생긴건가 싶어 몇달 전에 생긴걸 알고 방치해두다가 최근에 만져보니 아직 혹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커지진 않았고 육안으로도 안 보이는 정도입니다.별개로 중학생때부터 가끔씩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 왼쪽 목이 찌릿하더니 올라와서 왼쪽 머리가 감전되듯이 찌릿하고 아팠는데 부위가 겹치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지 않았어서 교정중이고 아직까지 거북목은 남아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유흥, 화류쪽이 어울리는 사주인가요?여자에요 예체능 순수미술하고있어요어릴때 부모님이 제 사주를 보러 가셨을때 그런쪽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항상 들었다고 하셨어요해외를 많이 나다녀요 대학은 아직 다니고 있어요 휴학을 많이 해서 졸업은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아직 돈으로 힘들어본적은 없어요사람들에게 얼굴을 비추는 일을 하고 있어요 공상을 많이 해요표면적으로는 다르지만 지금 하는 일이 본질로는 화류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느껴서 갑자기 예전 부모님의 말이 떠올랐어요어떻게 보이나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진물 가득 찬 습윤밴드 교체해야 할까요?진물이 새지는 않는데 많이 차오른 것 같아서요지금 교체해야 할까요? 얼마나 차오르면 언제쯤 교체해야 할까요?지금 붙인 밴드는 어제 밤부터 붙이고 있었어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어제 크게 넘어져서 드레싱을 하고 잤는데 이게 맞을까요?상처를 물로 씻고 상처 주위를 알콜로 소독하고 후시딘을 바르고 메디폼을 붙이고 잤어요다음날 이렇게 되어서 메디폼을 교체했는데 계속 진물이 엄청 많이 나요 오늘 하루에 2번은 갈아끼운 것 같아요 (진물이 많이 나서 뗄때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이렇게 되는게 맞는건가요 열이 나거나 다리를 못 움직이거나 심하게 붓는다거나 하진 않아요주말이라 병원을 가지 못해서 답답하네요ㅜ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유전적으로 원래 골격이 튀어나와 있는 사람이 있나요?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제가 뼈가 튀어나와 있다? 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쇄골,무릎뼈, 팔꿈치, 손목등등 이런 곳이요손에도 살이 별로 없고 살도 잘 안찌고 살이 쪄도 크게 티가 안 나고 멍이 좀 잘 들어요 그리고 부딫히면 많이 아파요…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지방이 많이 없다??는 느낌을 받아요가족 전체가 그래요 골격이 강하다고 해야할지이러면 관절염같은 질환이 잘 걸리나요? 조부모님들이 항상 관절질환으로 고생하셨어요그리고 잘 삐는지도 궁금해요 진짜 뭐만 해도 뼈가 너무 잘 나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고 해야할까요.. 직업이 어떻든, 학벌이 어떻든 생각이 짧은 사람을 종종 보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눈앞의 것만을 본다는 느낌? 아무리 일을 벌여도 이 결말이 예측이 안 되진 않을 텐데, 결말이 힘들어져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와도 그럼 일어난 걸 어떡해~ 안됐던 걸 어떡해~ 같은 반응을 하는 사람이요. 자신은 우울하지 않아요. 눈 앞의 것만 보니까요..이게 아닌거 같은데? 무슨 생각이 있겠지? 주변에서 그렇게 생각만 했는데 사실 진짜 아무 계산이 없는 경우였다던지.. 오늘만 사는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멘탈이 센 것과는 조금 달라요. 그냥 진짜 다음이 없는 느낌..? 이런 분 때문에 일이 지금 심각하게 꼬여 미치겠는데 이미 그렇게 된 걸 어떡하냐는 태도로 나오셔서 푸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