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그 친구는 고민을 털어놓긴 하지만, 항상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답정너입니다.그래서 ,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어요.또 운동을 같이 배우자고 제안해놓고는, 알아보는 곳은 항상 자기 동네 근처뿐이었습니다.제가 “왜 자꾸 너 동네만 가야 해?”라고 말한 적도 있었는데,제 동네에는 볼 게 없다고 하면서 자기 동네만 고집하더라고요.그 뒤로도 바뀐 건 없었고, 제가 거절해도 계속 자기 동네만 고집해서 점점 더 부담스러워졌습니다.과제 인터뷰를 도와달라고 했을 때도“시간 괜찮을 때 도와줄 수 있어?”처럼 배려하는 말 없이그냥 질문을 먼저 보내고, 제가 당연히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는 태도도 불편했어요.무엇보다 가장 거슬렸던 건, 조금만 의견이 안 맞아도“너랑 친구 안 해” 같은 말을 자주 했습니다.처음엔 장난인가 싶었지만, 그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진심이든 아니든 마음이 많이 상했고, 점점 이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친구끼리 아무리 가볍게 장난을 치더라도, 그런 말은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성격이 바뀔까요? 학폭 가해자가 제 친구에게 몇 년 만에 뜬금없이 연락을 했습니다. (사실 그 가해자랑 제 친구는 예전부터 별로 친하지 않았어요.) 그걸 제 친구가 저에게 얘기해줬고, 저는 그 가해자가 예전부터 저한테 언어폭력이나 정서적으로 괴롭힘을 줬던 사람이었다고 친구한테 설명했어요. 그 사람은(가해자)는 주위 친구들에게도 손절당한 적이 있어서, 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는 확신도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는 “그래도 몇 년 지났으니까 성격이 바뀌었겠지”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이 너무 불편하고 상처였어요. 그 사람 때문에 정말 오랜 시간 힘들었고, 그 기억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 단순히 ‘시간이 지났으니 괜찮겠지’ 같은 말로 가볍게 넘기는 게 저는 정떨어졌어요 . 제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게 맞는 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 손절하려고 하는데 이야기 상황설명 해줘야하나요?그 친구는 항상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주변 친구들에게 손절당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저한테 와서갑자기 친한 척을 해요.감정기복이 심한 친구, 집착심함, 화를 심하게 냄, 소리지름, 애정결핍있음 ,짜증 심하게 냄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왔다고 말하지만, 병원 진단은 받은 적 없고 전부 본인 판단이에요.숨 쉬기 힘들다면서 급식은 멀쩡히 다 먹고 나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맞다고 우김 카톡 안 읽으면 1분도 안 돼서 전화가 오고,전화 안 받으면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고 화를 내요.손절하려고 하는데 이야기 상황설명 해달라고 하네요 사실 이야기 한 적 많은데 고쳐진게 한 개도 없어서 조용히 손절하면 불쌍한 척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이 합니다문제는 이 친구랑 다른 친구들과도 얽히는 일이 많다 보니, 내가 상황설명 안 했다고 피해자 인 척을 해요결국은 제가 늘 해명해야 하고, 상황을 설명해야 하고, 자기가 잘못한 거 몰라서 자꾸 물어봐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 친구, 선을 너무 심하게 넘은 거 아니에요?6년동안 자기동네에만 부르고 약속장소도 당연하듯이 자기 동네에만 부릅니다. 단 한 번도 우리동네에 온 적 없습니다( 저만 교통비가 나감), 제가 허리디스크 터졌을때 허리보호대 차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하는 말이 허리보호대 차고 우산으로 지팡이 짚고 오라고 하는데 이거는 장난이라도 선 넘지 않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