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
그 친구는 고민을 털어놓긴 하지만, 항상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답정너입니다.
그래서 ,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어요.
또 운동을 같이 배우자고 제안해놓고는, 알아보는 곳은 항상 자기 동네 근처뿐이었습니다.
제가 “왜 자꾸 너 동네만 가야 해?”라고 말한 적도 있었는데,
제 동네에는 볼 게 없다고 하면서 자기 동네만 고집하더라고요.
그 뒤로도 바뀐 건 없었고, 제가 거절해도 계속 자기 동네만 고집해서 점점 더 부담스러워졌습니다.
과제 인터뷰를 도와달라고 했을 때도
“시간 괜찮을 때 도와줄 수 있어?”처럼 배려하는 말 없이
그냥 질문을 먼저 보내고, 제가 당연히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는 태도도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거슬렸던 건, 조금만 의견이 안 맞아도
“너랑 친구 안 해” 같은 말을 자주 했습니다.
처음엔 장난인가 싶었지만, 그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진심이든 아니든 마음이 많이 상했고, 점점 이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친구끼리 아무리 가볍게 장난을 치더라도, 그런 말은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너랑 친구 안해 라는 말은 습관처럼 내뱉는 친구와 굳이 친구로 지낼 필욘 없습니다.
본인의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모르는 친구와는 더더욱 함께 지낼 필욘은 없습니다.
친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감정, 생각을 중시하긴 보담도 상대의 생각을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
하지만 친구의 행동은 이러한 부분이 정말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굳이 친구의 인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겠습니다.
친구가 그런말을 자주 하셔서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사랑도 우정도 믿음과 신뢰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들으면 언젠가는 끊어질 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가 하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언젠가는 그 친구가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것같고, 많은 비중을 두고 함께하지마세요. 친구도 소중하지만, 제일 소중한건 내 마음이 다치지않는것과 내 자신입니다. 세상에 서로 아껴줄 친구는 얼마든지 많아요~
친구를 정말 친구란 존재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아마 만만해서 더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땐 딱 선을 그어야 해요
저도 이사와서 제 초등학교 친구 1명이 있었는데 제가 좀 싫은티 내니까 이제 연락도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