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
그 친구는 고민을 털어놓긴 하지만, 항상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답정너입니다.
그래서 ,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어요.
또 운동을 같이 배우자고 제안해놓고는, 알아보는 곳은 항상 자기 동네 근처뿐이었습니다.
제가 “왜 자꾸 너 동네만 가야 해?”라고 말한 적도 있었는데,
제 동네에는 볼 게 없다고 하면서 자기 동네만 고집하더라고요.
그 뒤로도 바뀐 건 없었고, 제가 거절해도 계속 자기 동네만 고집해서 점점 더 부담스러워졌습니다.
과제 인터뷰를 도와달라고 했을 때도
“시간 괜찮을 때 도와줄 수 있어?”처럼 배려하는 말 없이
그냥 질문을 먼저 보내고, 제가 당연히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는 태도도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가장 거슬렸던 건, 조금만 의견이 안 맞아도
“너랑 친구 안 해” 같은 말을 자주 했습니다.
처음엔 장난인가 싶었지만, 그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진심이든 아니든 마음이 많이 상했고, 점점 이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친구끼리 아무리 가볍게 장난을 치더라도, 그런 말은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랑 친구 안 해 자주 말하는 친구 손절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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