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말쑥한과학자
- 민사법률Q. 병원을 상대로 고소해서 승소가 가능할까요복통으로 어머니가 동네 내과 방문 후 한달 반 동안 약을 타 먹었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자 자기들은 정형외과 전문이라며 다른 병원을 가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의 다른 내과에 방문해서 20일 정도 다녔으나 역시 호전이 없었고 한달 되기 전 쯤 받았던 약을 먹고 나서부터는 구토를 계속 하셨습니다. 두 병원 전부 ct,복부초음파,위내시경이나 상급병원 검토 얘기를 하지 않았고 구토 이후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췌장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특히 두번째 병원에서 준 약의 성분을 인터넷에 쳐보니 췌장염이 있는 사람은 주의를 요할것이란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상담을 했더니 두 병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회피하면 본인들을 통해 사건을 접수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두 병원이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호전되지 않은 환자에 대해 전혀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 의료과실등으로 의료나 민사로 고소 했을때 승소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하루라도 빨리 조치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답답한 마음입니다.
- 내과의료상담Q. 의사들이 병명을 못 찾는거 같아요..복통은 2달전부터 있었고 5일전부터 초록색 토를 해서 Ct,복부초음파,위내시경,췌장 MRI등을 찍었는데 별 이상은 없고 위 바깥쪽에 췌장과의 사이쯤 덩어리가 보이는데 이게 원인이 돼서 피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검사도 했는데 염증수치가 높지도 않고 종양인지 등을 분석하기 위해 곧 pet/ct를 찍고 내시경 초음파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네요. 큰 문제일지 걱정이 됩니다. 만약 문제가 없다 하면 아픈 원인을 못찾으니 그 또한 답답할거 같은데 그땐 한의학적으로 접근해보는게 좋을까요 담적병과 비슷한거 같기도 해서요
- 내과의료상담Q.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입원 5일째입니다저희 어머니가 두 달전 꽃게 우린 라면이랑 후식으로 감을 먹고 난 후 복통이 있어서 동네 내과를 갔는데 아무런 호전이 없더니 병원에서 바꿔준 약을 먹고 초록색 구토를 하고 먹었던 약이 녹지도 않고 나왔답니다. 올편제에스정인거 같아요. 5일동안 구토가 지속돼서 대학병원에 왔는데 x-ray를 보더니 위가 막혔는데 먹은게 없어서 장은 쪼그라 들었다면서 염증인지 구분이 안간다며 ct 초음파 내시경 췌장MRI 등등 온갖 검사를 다 하는 중인데 원래 이런가요? 근데 담당의사는 결과를 보더니 큰 이상이 없다하고 피검사를 하더니 갑자기 류마티스 내과와 협진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동네 내과에서 준 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단 말만 하고 위쪽에서 무언가 진행중인거 같다면서 피검사를 하자네요. 아침에 피를 10통이나 뽑아갔다는데 입원 5일째인데 의사들이 정확한 진단을 못하고 설명도 건성이라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병원를 옮겨야 하나요?
- 치과의료상담Q. 임플란트는 한번에 하는게 낫나요 나눠서 하는게 낫나요4일전에 윗쪽 치아 전부 발치 후 임플란트 8개를 심었습니다. 1주 뒤 아래쪽 어금니 4개를 임플란트 할 예정인데 너무 힘들것 같아서 미뤄서 할지 고민됩니다 한번에 몰아서 하는게 낫나요 나눠서 하는게 낫나요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