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미소띠는밀크티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꿈을 너무 많이 꾸는 이유가 있나요??제가 꿈을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꾸는데요 잠깐 자도 꿈을 꾸고요 한 개만 꾸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개를 꿔서 꿈 내용이 뒤죽박죽이에요.. 제가 두려워하는 게 나오기도 하고 좋아하는 게 같이 나오기도 해서 찝찝하면서도 잘 모르겠는 기분이 들어서 그때마다 꿈 해몽을 찾아보는데 그럴 때마다 더 생각이 많아지고 그래요ㅠㅠ 꿈을 하도많이 꾸니까 꿈에 의미부여를 더 많이 하게 되고 안 좋은 내용이 나온 꿈을 다 해몽을 찾아보게 되니까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것 같아요.. 꿈 안 꾸는 법 없나요?.. 오늘도 기분이 안 좋은 꿈이랑 좋은 꿈을 같이 꿔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ㅜ 2개 이상 꿔요 매일..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놀다가 집에 오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이제 고3이 되는데요.. 친구들이랑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 오면 갑자기 공허하고 우울해져요.. 생각이 많아지고 언제까 지 이렇게 놀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걱정이 진짜 많고 나이가 먹어서도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혼자 생각하면서 울 기까지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행복하게 놀고 난 후에 내가 이 렇게 언제까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내가 이럴 자격이 있 나. 라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되고 매순간 행복할 때마다 그 뒤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따라와요.. 행복할수록 죽음이 너무 무서 워지고 힘들어요 진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고 슬퍼요그리고 가족들이랑 방학이라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시간이 갈 수록 너무 슬퍼요 그냥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동생그리고나.. 평생 함께하고 싶어요 한 명이라도 없으면 진짜 전 못 살아갈 것 같아요 행복할수록 하루하루가 무서워요.. 죽음이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가족들에게 수명을 나눠줄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나눠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그냥 우리 가족 중에서 제가 먼저 죽는 게 가장 나을 거 같아요.. 아무도 안 사라지면 좋겠어요 진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너무 나요 진짜 작년엔 좀 괜찮다가 고3이 되니 좀만 있으면 어른이 되니까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고 요새 밤마다 혼자 생각하다 울어요 어쩌죠 진짜 너무 슬퍼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놀다가 집에 오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이제 고3이 되는데요.. 친구들이랑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갑자기 공허하고 우울해져요.. 생각이 많아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놀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걱정이 진짜 많고 나이가 먹어서도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혼자 생각하면서 울기까지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행복하게 놀고 난 후에 내가 이렇게 언제까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 라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되고 매순간 행복할 때마다 그 뒤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따라와요.. 행복할수록 죽음이 너무 무서워지고 힘들어요 진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고 슬퍼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건강염려증 너무 힘들어요………..이제 고3 되는 여자고요 제가 건강염려증이 진짜 매우매우매우매우 심한데요.. 작년 12월 기말고사 때 임파선염 때문에 진짜 살 빠질 만큼 아팠던 이후로 더 심해졌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몸을 구석구석 검사하고 증상 검색하고 그래요.. 제가 초딩 때랑 고딩 때 한 번씩 교감신경 문제로 쓰러졌었고요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매번 찾아보고 그런 것들이 큰병의 증상일 수도 있으니 매번 검색해보고 끊임없이 계속 찾아보고 내 몸 증상들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진짜 더 계속계속 찾아보고.. 불안해하고.. 끝이없어요 좀만 아파도 병원을 바로 가고요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씩은 꼭 가요.. 진짜 저희 집에서 제 병원비가 제일 많이 들었을 만큼 자주 가는데 전 이걸로도 부족하다 생각해요.. 학교에서는 보건실도 진짜 제가 제일 많이 간 것 같아요.. 전 제 몸에 지금 이미 문제가 있는데 제가 제대로 된 검사를 안 해서 모르는 것 같거든요 대학병원 가서 제대로 된 검사를 해보고 싶어요.. 작년에 심박수가 너무 빨라서 내과가서 심전도 등을 했는데 그냥 평균 심박수가 좀 높은 거라고 했었고요.. 임파선염 때문에도 병원 가서 초음파, 피검사 했었는데 자세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고.. 전 그래도 못 믿겠거든요.. 제가 자세가 제 나이에 비해 좀 많이 안 좋은 편이긴 한데 자세 때문에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과 가기 전에 이비인후과 갔는데 거기서는 목 만져보시고 임파선염이라고 하셔서 내과랑은 말이 다르잖아요ㅠ 그래서 더 못 믿겠어서 또 혼자 집에서 하루종일 검색해보고 그러다가 큰병일 수도 있대서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엄마 옆에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요새 젊은사람들이 아픈 게 자주 보이니까 너무 걱정돼서 혼자 최악의 상상까지 하면서 계속 울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그래요.. 지금은 방학이니까 누워 있는 시간이 좀 많은데 갑자기 몸이 막 쑤시고 아프니까 또 계속 증상 검색하고 그래요.. 오늘 아침에는 잘 때도 자꾸 깨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눈이랑 머리가 아프길래 아침부터 몇 시간동안 또 검색했어요.. 이렇게 병의 증상들을 찾다 보니 머릿속에 남게 돼서 그러한 증상들이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하루종일 몸을 검사하고 그러다보니 더 신경 쓰이고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그래요.. 계속 생각하니까 이제는 꿈에서까지 제가 불안해하는 그림들이 나오고요 그걸 또 꿈해몽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진짜 더더 불안해져요.. 제가 꿈을 매일매일 꾸는데 생각 많이 하는 날마다 기분이 안 좋아지는 꿈을 꿔서 일어나면 기분이 너무 안 좋고 현실이랑 엮어서 생각하게 되니까 또 너무 불안해져서 이제는 잠 자는 것도 싫어져요.. 끊임없이 최악을 상상하다가 울고 유서까지 쓸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원래 죽음을 무서워해서 지금도 너무 무섭고요 진짜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제가 다른 애들보다 병원도 자주 가고 몸이 자주 아프니까 일찍 죽을 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두려워요.. 아무 생각도 안 하면서 살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학업 스트레스 관련 얘기, 정신과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