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놀다가 집에 오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이제 고3이 되는데요.. 친구들이랑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갑자기 공허하고 우울해져요.. 생각이 많아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놀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걱정이 진짜 많고 나이가 먹어서도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혼자 생각하면서 울기까지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행복하게 놀고 난 후에 내가 이렇게 언제까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 라는 등의 생각을 하게 되고 매순간 행복할 때마다 그 뒤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따라와요.. 행복할수록 죽음이 너무 무서워지고 힘들어요 진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고 슬퍼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하시는것같은데 그럴필요없구요. 항상행복할수는 없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항상행복하기위해서 난 무엇을 해야할까? 내가 이렇게하면 더행복해지겠지하면서 의지를 불태워보세요. 뭐든 긍정적으로!
아직 너무어리니까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고3이면 아직 젊은 나이고 활발할 나이입니다. 물론 가끔씩 세상이 무엇이고 나중에 혼자 남으면 어떨까 하는 공포 심리가 몰려올수도 있어요. 그런데 내가 세상에 나갈 준비만 되어 있으면 만나기 싫어도 만나게 될게 사람들입니다. 인연은 언제든 올 수 있고, 그걸 선택하는건 본인 몫이에요. 벌써부터 불안한 심리에 세상을 두렵게 본다면 이러한 인연도 피해갈수 있어요.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직 어린 나이인만큼 많은 걸 경험하고 바라보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