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앉아있을 때 띵함 + 수면 중 서맥(37bpm), 위험한가요?##질문자(환자) 정보나이/성별: 24세 남성신장/체중: 164cm / 55kg과거 병력: 없음약물 복용: 없음카페인: 최근 몇 개월간 섭취 없음 (군 복무 당시 믹스커피 하루 3~4잔)음주/흡연: 없음최근 본격적인 수험 준비를 앞두고 건강 점검 차원에서 문의드립니다.##주요 배경입대 전부터 기저 서맥 경향(평균 50대 중반 bpm)이 있었습니다.(언제 병원에 방문해도 50 중반)군 복무 중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 패턴으로 수면 주기와 생리적 리듬에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3~4교대 CCTV 감시 근무:주 7일 중 당직이 없는 날 중 2일은 야간 근무 (22:00 ~ 6:00 또는 24:00 ~ 06:00)월 6~7회의 당직/불침번 근무:(당직은 입대 9개월 이후부터)매 시간마다 기상 및 근무자 교대를 위해 자다 깨기를 반복당직 중에는 아침 7시 10분 병사들과 달리기 후, 당직이 끝난 오전 9시 샤워, 9시 20분 즈음 취침체력단련:상병 시절 특급전사 준비로 3km를 12분 30초 이내 주파하기 위한 반복 달리기 훈련위 생활 패턴이 수개월 간 지속되었으며, 이후 극심한 피로 시 맥박이 37까지 떨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현재 증상 및 상태 (갤럭시워치7 기반)수면 중 최저 심박수: 37 bpm평상시 안정 시 심박수: 44~52 bpm일상 활동 시: 70대까지 상승그러나 가끔씩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반복됩니다:머리가 띵함 (특히 앉아있을 때 갑자기 오는 느낌)기상 시 무기력감 및 멍한 상태평상시에도 맥박 40~44 bpm 측정됨##문의사항위 내용 및 스마트워치 데이터 기반으로 보았을 때,24시간 홀터 심전도 진행이 필요할 수준인지 궁금합니다.심장초음파, 전도계 이상 유무 확인 등을 위한 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인지요.기저 서맥 + 수면 중 37 bpm + 띵함 증상이 장기적으로부정맥, 실신, 심정지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향후 장기적인 수험 생활을 준비함에 있어권장되는 생활습관, 운동, 영양, 수면 루틴 또는 정기적 검사 주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갤럭시워치7 수면 기록 데이터 캡처, 하루 중 맥박수 측정기록 별도 보유 중수면 11시30분~8시30분 (수면기간 중 기상 30분)바쁘신 가운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의료진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