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신비한학자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입사한지 하루만에 도망쳤어요. 더 좋은 조건으로 입사제의를 받아 다른 곳으로 출근하기로 했습니다.3000받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2600주신다 하고 다시 말씀드려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음.. 여태 일해왔던 곳과는 다르게 업무가 아주 빡빡박 하더라고요 제 업무가 아닌것까지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얹어주심..^^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 결심했을땐 이미 너무 늦은 야밤이었어서 지금 연락 드리려는데 어떻게 적어도 너무 예의없고 경우가 없어보여서 걱정입니다… 아래 문자내용ㅠㅠㅠ 보낼까 말까 중인데 보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장님 9시에 전화주셨었네요. 근무중이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밤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고 오전엔 서울 출근이 적응이 아직 안된지라 정신이 없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고 이제서야 연락을 드립니다.저는 이제 (회사명)이 아닌 어제 말씀드린 곳으로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내용이라 아마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받았고 솔직히, 다른 곳으로 갈거라면 인수인계 다 받고 더 머무르다가 나중에 옮기는 것보다는 바로 옮기는게 상호간에 더 좋을 것 같다 생각하여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 선물 골라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ㅠ3살 연상 남자친구 와 한달 조금 넘게 연애중입니다! 예민하고 눈물많은 저를 어르고 달래고.. 자기도 힘들텐데 늘 저를 더 위해주고 딸처럼 대해주는데요..! 항상 너무 고맙기도 하고 오빠 생일도 곧 다가와서 선물을 주려는데, 오빠가 돈도 많고 본인 사고싶은건 다 직접 사고 그래서.. 뭐가 필요한지 잘 모르겟더라고요…생일은 코앞인데…선물은 아직 고민중입니다…아래 후보중에서 골라주시거나 아니면 다른것도 좋으니 추천 부탁드려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10만원대 까지 생각중입니다..!1. 딥디크 탐다오 향수사실 데이트 하면서 같이 시향하러 돌아댕겼는데,르라보 어나더 13 향수를 너무 좋아하길래 비싸더라도 사주려했는데 이미 사서 갖고 있더라구요..?딥디크 탐다오 향도 너무 좋아하길래 살까 했는데 지금 선물하기에 괜찮을지.. 너무 여름향 아닌가 싶어서 고민입니다…2. 여름-가을에 입기 좋은 옷오빠가 절 만날때 거의 같은 티만 입고 와요..ㅋㅋ다른 티셔츠가 없는것도 아닌데(행거에 빼곡함) 왜인지 모르겟으나 항상 같은 티를 입고와서 차라리 옷을 사줄까 합니다.. 오빠 사줄겸 저도 같은걸로 하나 장만해서 커플템.. 맞추면 너무 오바하는걸까요…?ㅌㅎㅎㅠㅜㅜ3.카드지갑최근 오빠가 폰을 갤럭시로 바꾸면서 기존에 쓰던 아크릴소재의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그냥 들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요…? 맥세이프는 쓰고 싶지만 갤럭시 폴드8 울트라가 가로폭이 짧고 카메라 영역이 세로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바람에 규격이 카드와 너무 딱 맞아서 카드를 꺼내고 넣는게 불편하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맥세이프형 카드케이스를 위에서 꺼내쓰는게 아닌 옆으로 꺼내쓰는 형태로 된 것을 살지, 아니면 그냥 따로 들고다닐 수 있는 가축소재의 카드지갑을 살지 고민입니다뭐로 주는게 좋을까용..?이 외에도 더 좋은 아이디어있을까요??
- 자산관리경제Q. 세후 월200 버는 사초생 고시원 살면서 돈모으기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서울로 일자리를 구하게 되어서 이제 상경할 준비를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서울은 경험할 수 있는게 많으니 일부러 서울로 직장을 구했고, 통근이 어려운 거리라서 근처 고시원에서 생활할 생각입니다.(라면,밥,커피,세제,인터넷무료)방세는 아무리 저렴해도 50만원정도는 하더라고요고정지출은 월세 50, 교통 7, 통신 15(기기할부금포함ㅜ)식비나 커피값은 아예 안들테니 0, 총 고정지출 72만원100만원은 고시원 탈출을 위해 저축(원룸이라도 얻을 생각)25만원 청약과 주식(공부해야함) 중 고민입니다나머지 3만원은 품위유지비(가난해도 사람처럼은 하고 다녀야 하니까 다이소 화장품이랑 머리 커트하는 정도요ㅠ)이렇게 나눠봤는데 어떤가요…?돈관리 안해봤어서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이정도 하면 6개월 안에 고시원 탈출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고시원에서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손이 느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저는 패션 브랜드에서 일하는 인하우스 디자이너 입니다.사실 업무량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딴짓도 안하고 작업만 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서 자괴감 듭니다.디자인에 소질이 없나 싶기도 하고 어릴적부터 느리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냥 손으로 뭔가 하는 것에 소질이 없나 싶지만, 미적감각과 섬세한 작업에는 정말 자신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채용공고를 보다보면 8할의 기업이 손빠른 사람을 원하더라고요.정말 디자인을 그만 둬야 하는걸까. 그럼 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손 느린 사람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디지털노마드로 살면 연애하기 힘들겠죠?어릴적부터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전세계를 누비며 워케이션을 다니는게 꿈이었는데요, 막상 기회가 오니 현재의 삶을 조금씩 버려야한다는게 참 막막하구 힘드네요현재 저는 다정하고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제주도에서 몇개월간 머물면서 일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전부터 원했던 삶이니 바로 뛰어들려 했는데 입도 이틀전, 남자친구와 멀어지면 지금보다도 더 못볼텐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멀진 않지만 그래도 거리가 있어 자주 보지 못하고 있는데 더 멀어져서 못보면 제가 너무 힘들것 같아 이번 워케이션은 죄송하다 하고 거절했습니다….제가 만약 디지털노마드로서 살아간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자주 다닐텐데 이곳저곳 떠도는 삶을 살면 연애는 물론 결혼도 하기 힘들겠죠..? 결혼에도 소망이 있는지라 꿈을 포기해야하나 싶고 착잡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외모는 날티상이지만 행실은 날티나지 않는 남자 현실엔 없나요제목에 있는 인간상은 제… 이상형인데요직장이나 카페에서 헌팅하고 지인소개도 받으며2년동안 뾰족날티남 3명을 만나보았지만… 오히려 상처뿐인 경험들이었네여ㅠㅠ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중엔 행실은 바르고 따뜻하지만 외모가 날카롭고 매서운…사람이 없을까요…?이 취향 버려야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라면 뿌셔먹을건데 둘 중 어떤걸로 먹을까요스낵면vs신라면지금 집에 이렇게 두가지 잇는데 고민..고민입니다…끓여먹기 귀찮고 더워서 걍 뿌셔먹으려구요끓이면 국물에 밥말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꿀꺽 해버리기 때문에 부셔먹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용..>골라주심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