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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소신비한학자
제목에 있는 인간상은 제… 이상형인데요
직장이나 카페에서 헌팅하고 지인소개도 받으며
2년동안 뾰족날티남 3명을 만나보았지만… 오히려 상처뿐인 경험들이었네여ㅠㅠ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중엔 행실은 바르고 따뜻하지만 외모가 날카롭고 매서운…사람이 없을까요…?
이 취향 버려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렇게생각해봤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카리나같은 뱀상을 좋아하지만 살다보니 옆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있더군요 인연이라는게 갑자기 찾아와 스며드는 것처럼 딱 이거야 정해놓고 하는 연애보다는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과 먼저 교류하고 자존감을 쌓으며 마음에 평화를 가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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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고운영희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세분 만난거로 그러시나요 계속 노력하시면 만날 수 있을겁니다 근데 쉽진 않을거예요 모임같은데도 나가보시며 사람 보는 눈을 길러서 괜찮은 사람인지 금방금방 파악하는 자신만의 눈을 만드셔요
끝없이어린프레첼
한국에 없다면 외국어를 공부해서 외국에 가보면 어떨까요?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싶다면 어쩔수 없지만.. 여러국가 남자들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남성얼굴이 여러 있는 나라로 가면 어때요?
가즈아크루즈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얼굴에 날티가 있다면
어느 정도 행도 역시
날티가 나 보이는 것입니다.
대견한오솔개199
사람마다 외모든 성격이든 특이한 취향을 가지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한 겁니다
그렇다고 그런 취향이 늘상 끝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때가 되면 변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맞지 않아서
결국에는 스스로를 이해시키는 과정도 필요할 때도 있지요
너무 지금의 논리와 관념으로만
상대를 판단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조금 더 거기에다가 다양성을
몇스푼만 넣고 이성을 판단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류코스
ㅋㅋㅋ그런 인간상이 이상형이라니 재밌네요.
이상형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
생각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에요.
제가 역으로 질문해볼게요.
정말 그게 이상형 맞나요?
요즘 시대는 남자나 여자나
외모를 중요시 해요.
그래서 성격을 가꾸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질문자님이 마지막에
이런 취향을 버려야 할까요?
라고 한 건 건강한 질문이에요.
그런 자기 의심에서 성장이 시작되니까요.
외적 취향을 취향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가
좀 더 고민해 보시고
먼저는 자신의 내면을 가꾸시고
원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걸 멈추시고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
즉, 남자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하고 노력하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의미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들이 보이기 시작할 거고
자신도 모르게 선택지가 생기게 될거예요.
고집불통똥털보
날티상이라는건 없습니다
실제로 양끼가 있으니까 날티가 나는거지
외모가 날카롭고 매서워도 건실하고 착실한 사람이면 날티가 나지 않습니다
도롱이
사실 그런 사람이 있을 수야 있지만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지만 공급이 많지 않을 수 있고요.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런 사람은 이미 연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수요가 있는 사람이다보니 시장에 매물이 없을 가능성이 커서 취향을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