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한지 하루만에 도망쳤어요. 더 좋은 조건으로 입사제의를 받아 다른 곳으로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3000받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2600주신다 하고 다시 말씀드려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음.. 여태 일해왔던 곳과는 다르게 업무가 아주 빡빡박 하더라고요 제 업무가 아닌것까지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얹어주심..^^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 결심했을땐 이미 너무 늦은 야밤이었어서 지금 연락 드리려는데 어떻게 적어도 너무 예의없고 경우가 없어보여서 걱정입니다… 아래 문자내용ㅠㅠㅠ 보낼까 말까 중인데 보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장님 9시에 전화주셨었네요. 근무중이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밤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고 오전엔 서울 출근이 적응이 아직 안된지라 정신이 없어 연락을 드리지 못했고 이제서야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회사명)이 아닌 어제 말씀드린 곳으로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내용이라 아마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받았고 솔직히, 다른 곳으로 갈거라면 인수인계 다 받고 더 머무르다가 나중에 옮기는 것보다는 바로 옮기는게 상호간에 더 좋을 것 같다 생각하여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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