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으로친해지고싶은두루치기
- 부동산·임대차법률Q. 식당 운영 중입니다. 계약 기간 중 새로운 사람에게 인계해도 될까요?안녕하세요.우선, 답변 남겨주시는 전문가님들께 이런 활동 해주심에 깊은 마음으로 감사합니다.현재 건물주 A와 계약한지 6년차 입니다.(상가보호 10년)10년이 되면 A는 더 이상 재계약을 원치 않고, 시설 철거 및 상가 퇴실를 희망하십니다.질문 1. 저희 계약 7년차에 제 3자에게 시설에 대한 권리금을 받고 가게 양도가 가능한가요?질문 2.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 시설에 대해 권리금을 받고 양도가 가능하더라도, 임대차 계약은 건물주와 새로 맺어야 하며, 건물주에게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을까요?질문 3. 새로운 임차인을 먼저 구해놓고, 건물주에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질문 4. 어떻게 해야 저희가 손해를 최소화해서 잘 정리하고 떠날 수 있을까요?... 다른 임차인들도 재계약을 희망했지만 거절되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잘 준비해야할지 막막하네요.건물주의 입장에서 계약 기간 끝난 후에 나가라 통보 받으면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보장받는 10년 이내에 양도하고 가고 싶습니다.식당 앞에 건물주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거나, 영업시간 외에도 막무가내로 들어오는 등... 건물주에게 많은 갑질을 당해왔는데... 법적인 문제 없이 제 권리를 확인하고 보장받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 하고 얼굴 붉힐 일 없이 나가고 싶습니다.귀한 지식을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대출경제Q. 대출을 갚는게 좋을까요, 예적금을 넣는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현재 전세자금대출을 연 3% 금리로 이용 중입니다.원금(8800만원)은 갚지 않으며, 매일 이자(21만원)를 납입 중이라 매년 연말 정산시 대출이자납입금에 대하여 소득공제 받게 됩니다.사실 그 금액 만큼의 현금은 있으나, 예전에는 대출 이자가 예적금 이자보다 싸서 대출을 유지하였는데 지금은 예적금 이자가 너무 낮고 대출 이자가 점점 올라 부담스럽습니다.예금 이자가 세전 연2.8% 정도라고 생각하였을때, 대출을 모두 갚고 이자납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아니면 대출을 유지하여 매월 이자납입을 하고, 매년 연말 소득공제와 함께 예적금 이자를 받는게 좋을까요?세금이나 향후 대출상품 사용가치에 따라 유지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비뇨의학과의료상담Q. 성병에 걸렸습니다. 완치가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잡설이 길어 질문을 먼저 쓰겠습니다.밑에 잡설은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1.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은 완치가 어렵다던데, 치의 선생님은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셨으나 골치아픈 균이라고 하셨고, 인터넷은 완치가 잘 안된다던데... 임상적으로 완치율이 어느 정도로 체감되시나요?2. 클라미디아는 어떤가요?3. 남자친구가 성관계 외에도 다른 성병 감염 경로가 많다고 합니다. 정말일까요?...4. 두 균 모두 잠복기가 장기간이 될 경우 어느 정도까지도 가능하다고 보실까요?(제가 연애 11개월차에 증상 발현이 생겼습니다)원래부터 성경험을 하기전부터 질염이 있어 산부인과를 자주 가는 편이고, 보험을 잘 들어놔서 부담없이 의사선생님이 권하시는 검사도 곧 잘 받아서 균 검사도 받았었습니다.그래서 11개월 만난 현재 연인과 만나기 전에 STD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한 상태로 연애를 시작하였고, 최근에 아랫배가 너무 오랫동안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의사선생님이 균검사를 권장하셔서 균 검사 후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과 클라미디아 검출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근데 그게 성이 매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절대 내 연인 외에 다른 사람과 관계 맺지 않았어요. 이 부분을 남자친구도 의심하지 않아요. 성이 매개라고 하니 제가 문제 있을거라는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본인은 청렴 결백 하데요, 도저히 왜 제가 성병에 걸린건지 모르겠데요. 그래도 성병이니 자기가 미안하다며 완치될때까지 모든 부분에서 옆에서 지켜주기로 했어요.근데 사실 저도 이 친구가 딱히 바람을 피우거나 할 것 같진 않은게, 본인 행선지나 현황을 항상 페이스톡이나 전화로 생중계를 해요.(저는 요구한 적도 없어요) 주7일을 그러고 삽니다. 시간만 있으면 저한테 와서 붙어있구요.그래서 일상을 알기에 의심하지 않는데, 잠복기가 6주인 성병에 제가 걸린거죠... 상대방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면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인 것 같고 제 능력 밖의 일인 것 같아,저는 일단 제 몸을 지키기 위해 완치 후 관계를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남자친구는 여전히 억울해하고 있구요.저는 제 몸 걱정하기 바빠서 이 친구가 바람을 폈는지 안폈는지는 안궁금해질 지경입니다.그저 이 병을 정말로 나을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