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가나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다정하던 아빠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아직 전 너무 어린 나이같은데 아빠가 암이시라니까 처음엔 너무 안 믿겨서 눈물만 났고 지금은 아빠가 아프고 힘드신게 익숙해진 배경이라 더 신경쓰여요.항상 절 먼저 생각해주시고 다정하게 웃어주시던 아빠는 가족을 위해서 일만 바라보고 살아오셨는데 암이라는게 아빠에게 행복하고 희망찬 미래가 더 이상 그려지지 않는 것만 같아 너무 죄송하고 속상해요.가족을 위해 일 하며 살아오셨으니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사셨던 적 없으실 것 같은데..진짜 서러워요.결혼하는 건 아빠가 꼭 보고 가시면 좋겠고 제가 졸업하는것도 다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중요한 순간에 아빠가 안 계신다면 너무 비참하고 힘들 것 같아요. 이런 얘기 해본적 없어서 작은 위로 한 마디라도 해 주실수있나요 따뜻한 위로 받아보고 싶어요..헤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전남친이 내 친구랑 썸타는중 다들 어떤것같아?일 년 반 만났는데 한 달되서 내 친구 소개받고 썸타는중 처음엔 듣고 너무 황당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둘이 만나봐라 하면서 지켜보니까, 친구가 전남친이랑 내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함. 근데 내용이 나만 아니였음 진작 둘이 서로 만났을거라면서 내 뒷얘기를 자꾸 하고 다님.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