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통통한가나디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이럴땐 어떤 마음 다짐을 해야할까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바로 어제 새벽 아빠가 췌장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많이 아파하긴 모습을 곁에서 봐왔고 지금은 장례를 치르며 많이 울고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아빠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마음다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 다짐을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 보는 경우는 어떻게든 옵니다. 편찮은 아버지도 떠나시면서 질문자 님이 슬퍼하지 않고 꿋꿋하고 훌륭하게 자라시길 바릴 겁니다.
천국에서 지켜보고 계실 아버지를 위해서 더욱더 힘을내서 일싱 생활로 돌아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문자님처럼 어린 나이는 아니었지만 저도 아버지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투병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울지, 그리고 아버지를 잃은 그 마음이 어떨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투병하시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지켜봤기 때문에 돌아가신 후에는 좀 더 편해지셨길..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는 위안하며 버텼습니다. 당분간은 힘들었던 아버지 모습만 기억이 나서 더 힘드실 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픈 기억을 좋았던 아버지와의 추억이 다시 뒤덮더라구요.
다만, 질문자님이 너무 어리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괜찮은 척 한다고 해서 결코 괜찮아지지 않기 때문에 슬프면 울고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가족들과 아픈 마음을 공유하면서 슬픔도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웃으며 함께 아버지를 추억하는 날이 올 거에요. 슬프고 힘든 감정은 참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시길 바랍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재는 많이 힘든상태이시니 마음껏 우셔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것을 잘알아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음가짐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이 들수가 있어요
그럴땐 정말 힘들지만 오늘 하루만 잘 이겨내보자 라고 하루하루 다짐해보세요
부정적인생각 - 예를들어 무엇을해도 웃음도안나고 힘이안날것같다는 생각이들때에도 하루만 이겨내보자 다짐하며 지내보세요
정말 힘든거 알지만 잔인한말이지만 시간이 약이에요..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어느샌가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날도올거고 그렇게 차츰 일상으로 돌아올때가 분명 와요
정말 힘들면 가족과 뭉쳐서 서로 다독이는것도좋고
청소년 상담센터 등에 가셔서 상담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힘내셔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으로 돌아가신 아버님도 오랫동안 슬퍼하고 아파하는 내 자식을 보기 힘드실겁니다.
아버님을 추억하며 우리 아빠 정말 고생 많으셨고 먼 훗날 꼭 좋은모습으로 뵙는날을 기약하며 평생 고생하신 아버님께서 천국으로 가시는길 조금 편하게 가시게 미소지어보는것은 어떠실까요 많이 흡족해 하실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중학교 3학년 나이에 아빠 하늘나라 보내드리는 그 마음 얼마나 슬포고 비통할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울고 싶을땐 그냥 마음껏 우는게 감정 조절에 도움되고 같은 슬픔 안고가는 가조콰 많은 감정 공유하면 조금 나아지기도 합니다. 평소 아빠가 하신 말 떠올려 보고 지금부터 실행하는 것도 도움되고 내 꿈을 향해 열정 가지고 노력 하는것도 새로운 마음 가짐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 좋은 그리고 희망 가득한 날 보내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창 아빠가 필요할 나이인데.. 그동안의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족 모두 힘이 들었을 겁니다. 이제는 남은 가족들이
힘을 합쳐, 특히 엄마를 중심으로,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에게 보여줄 차례입니다.
어머님이 많이 힘드실 겁니다. 옆에서 든든한 우군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