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남생이
음악, 헬스, 게임이 취미이고 다양한 학문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09년생입니다 :)
- 역사학문Q. 왜 근대화를 거치면서 대화에서 사용하는 어미가 급변했을까요?TV에서 우연히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드라마가 방영중이여서 흥미롭게 시청하던 와중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근대화 이전, 그러니까 조선시대 쯤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평민이고 양반이고 할 것 없이 말끝마다 ’하오’ , ‘~일세’ , ‘~하네‘ 와 같은 옛스러운 어미를 사용하며 대화를 했잖아요? 그런데 왜 근대화를 거치면서 대화에서 사용되는 어미가 ‘~에요’ , ‘~해요‘와 같은 범용적인 말투로 바뀐 것인가요?실제로도 고전 문학 작품들을 보다보면 인물들의 말투나 시에서 사용되는 어미들이 현대의 대화체와는 거리가 많이 다르다고 느껴지기도 했구요. 정말 궁금합니다!
- 생물·생명학문Q. 아침에 가로등 주변에서 나방들이 떼죽음을 당해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함안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매일 아침 등굣길에 바닥을 쳐다보면, 가로등 주변에 나방들이 다같이 떼죽음을 당해 바닥에 깔려있더라고요…사진은 그 나방들 중 한 마리입니다가끔은 가로등이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나방들의 시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물리학문Q. 공기 중의 작은 입자들을 칼로 우연히 베어낼 수 있을까요?요리를 취미로 하고 있는 호기심 많은 고등학생입니다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당근을 도마 위에 올려두고 썰고 있었는데요, 당근을 썰기 위해 칼질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식칼로 공기를 가르게 될텐데, 이때 공기중에 떠다니고 있는 작은 곰팡이나 먼지, 나아가 기체 분자까지 운만 좋다면 베어낼 수 있을까요??가능하거나 불가능하다면 그 이유까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