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귀중한선생님
- 생활꿀팁생활Q. 색칠 망한 그림 되살리는법 알려주세요ㅠ등신대처럼 만드려고 A4용지 여러개 붙여서 크게 그렸거든요.. 기껏 스케치하고 마카로 선까지 따고 수채화 물감으로 색을 칠했는데너무 단조로워 보여서 음영을 표현하려고 그 위에 색연필로 덧칠했어요. 근데 또 칠한 부분만 너무 진한거에요.ㅠ그래서 색연필 자국 난 부분도 부드럽게 풀어주고연한 부분에 물감을 덧칠해서 색 밸런스 맞추려고 그 위에 또물감을 칠했는데... 종이가 젖어서 찢어지려하고 때도 좀 나와서망한 느낌에 멈추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다가마카로 칠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마카로 칠했는데 저 지경이 되어서 지금 속으로 울고있어요. 저 그림 복구 어케 안될까요? ㅠㅠ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집에서는 괜찮은데 학교나 시끄러운 곳에 가면 목소리가 거의 안 나와요. 혹시 질환이 있는 걸까요?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퇴한 상태입니다.어릴 때부터 목소리가 작은 편이기는 했는데,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 다니면서 정말 심각할 정도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단순히 목소리가 작았던 수준이 아니라,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집에서는 가족들과 평범하게 대화할 때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학교에만 가면 목소리를 크게 내고 싶어도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작게 말하는 게 아니라, 목이 꽉 메이거나 막힌 것처럼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크게 말하려고 목에 힘을 있는 대로 줘야 겨우 조금 들릴 정도였고, 평소처럼 말하면 상대방이 아예 듣지 못할 정도였습니다.이 때문에 학교생활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별 활동을 할 때도 제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니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결국 말을 해도 들리지 않으니까 점점 말을 아예 하지 않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조용하게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노래방에서도 비슷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도 목소리가 크게 나오지 않았고, 큰 소리나 고음을 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을 사서 읽고 따라 해 보기도 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어릴 때 있었던 일도 하나 떠오릅니다. 학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어떤 아이가 문이 고장 나서 안 열린다고 생각했는지 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저는 안에 사람이 있다고 최대한 크게 소리쳤는데도 그 아이가 듣지 못해서 결국 문을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제 목소리를 어떻게 못 들을 수 있나 싶어 황당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제 목소리가 유난히 작았던 건가 싶습니다.현재도 비슷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집에서 최대한 크게 소리쳐도 부모님이 듣지 못해 다시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버스가 지나가거나 백화점처럼 사람도 많고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는 목소리가 한없이 작아집니다. 상대방에게 대답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다가, 버스가 지나가고 주변이 조용해진 뒤에야 대답할 때도 있습니다.최근에 돌이켜 보니 단순히 소심한 성격이나 작은 목소리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크게 말하려고 하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조이는 느낌이 들며, 힘을 주지 않으면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이상합니다. 편안하게 집에서 대화할 때는 괜찮다는 점도 의문입니다.혹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따로 있을까요? 발성이나 성대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상황에서 긴장해서 생기는 증상인지 궁금합니다.지금은 자퇴했지만, 나중에 다시 학교에 다니거나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더라도 똑같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봐 걱정됩니다.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어 보셨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느 진료과에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 보면 좋을지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이거 뭔가요? (대상포진 인가요...?)어머니가 어제부터 아프다고 하셔서 질문 올립니다.어제부터 등 중앙에서 옆구리쪽으로 5에서10센티정도 되는곳이 아파서 오늘 아침 파스를 붙였고 좀전에 파스를 떼면서 보니 발진이 있어서 긁었다고 하셨습니다.빠른 답변해주세요 ㅠ 걱정되네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기타 법률상담법률Q. 미성년자인데 부모님이 대리 구매해주신 중고 회지가 알고 보니 19금 성인물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안녕하세요. 현재 미성년자 학생입니다.얼마 전 중고나라에서 제가 평소에 정말 갖고 싶던 게임 관련 동인지(회지) 매물을 발견했습니다. 중고 거래 계정이 없어서 부모님께 간곡히 부탁드렸고, 부모님께서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본인 명의로 판매자와 연락해 대신 구매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직거래가 아닌 택배로 물건을 받기로 한 상태입니다.그런데 물건이 오기 전, 제가 소장하게 될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구글에 책 제목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책이 과거 '윗치폼'이라는 플랫폼에서 성인 인증을 거쳐야만 살 수 있었던 19금 수위 성인용 회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단순 만화책인 줄 알고 사주신 상황입니다.저는 단순히 좋아하는 게임의 2차 창작 책인 줄로만 알았고, 성인용 저작물이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기에 당황스럽습니다.여기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1. 부모님은 성인이시지만 자녀인 저를 위해 대리 구매를 해주신 셈인데, 이 경우 부모님이나 판매자에게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나요? (판매자는 부모님 계정으로 연락을 받아 성인으로 알고 판 것 같습니다.)2. 제가 이 책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단순 소지만 하고 있어도 청소년보호법 등 법적으로 처벌을 받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3.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반품이나 폐기를 요청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물건을 받자마자 부모님 모르게 바로 종이류로 분리수거해서 폐기 처분하는 것이 안전할까요?전문가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의 소중한 답변을 간곡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학문Q. 모작한 그림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로 나눠줘도 될까요?핀터레스트에서 보고 모작한 캐릭터 그림을 혼자 갖고 있기엔 아까워서 남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3월에 서울 코믹월드를 갈 예정이라 코스프레를 할 건데요. 같이 사진 찍자는 분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겸 손그림과 적당한 간식거리를 줄 거에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 모작한 그림이어도 괜찮을지 걱정되요. 받으신 분 입장에서도 그렇게 좋은 반응을 보이기가 애매하실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ㅠㅠ
- 생활꿀팁생활Q. 청주대신 넣을 수 있는 재료가 있나요?일본 장어 덮밥을 만드려고 영상을 보고 레시피를 따라적었는데 청주가 술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 술을 못마시는데 청주대신 대체할 수 있는 재료가 있을까요? 아니면 청주만 빼고 나머지 재료들만 넣어도 괜찮은지 궁금해요.밑에는 제가 적은 레시피에요.1. 타레소스 : 청주 100ml, 맛술 50ml, 설탕 50g, 간장 150ml, 물 150ml, 칼집 낸 대파, MSG 1g를 냄비에 붓고 끓기 시작하면 5분 더 끓인다. 식힌 다음 대파를 건져낸다.2. 팬에 장어를 놓고 약불로 눌러가면서 구운다. 장어가 쫙 펴져서 양념할 때 편하다. 노릇노릇해지면 제일 약한 불로 세네번 정도 소스를 발라가며 구운다. 양념이 탈 것 같을 때 물을 살짝 넣어주면 이쁜 색이 나온다.3. 밥에 타레소스를 섞고 장어를 올려준다. 옆에 초생강을 얹고 곁들어 먹는다.
- 미술학문Q. 이 그림을 굿즈로 만들어 팔아도 괜찮을까요?몇개월 전부터 굿즈를 만들어 팔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어요. 그래서 보잘 것 없는 실력이지만 예전에 미술학원을 다녔던 경험에 의존해 그림을 완성했는데요. 투명 포카로 만드려고 계획 중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림에 손을 안댄지 꽤 오래되어서 그런가, 전처럼 퀄리티 좋은 결과물은 만들 수 없더라고요. 내년 서울 코믹월드 행사에 부스를 열고 싶은데 사람들이 눈길조차 제대로 안 줄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큰 금액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굿즈 제작비에 개인 지출까지 필요하니 소소하게 용돈이라도 벌 목적으로 가는 것인데 남는 게 없으면 아쉬우니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질문 올려봅니다.
- 생활꿀팁생활Q. 아버지께서 꾸신 태몽 해석해주세요.저희 아버지께서 꾸신 태몽인데요. 화려한 궁전에 보석들이 많이 쌓여 있었데요. 색깔이 다양했고, 자그마한 보석 여러개였다고 말하셨어요. 직접 줍거나 만지진 않았고 그 광경을 바라보고만 있다가 꿈에서 깨어났다고 해요. 찾아보니까 보석꿈은 명예로운 사람으로 큰다는 게 맞나요? 해석해 주세요.
- 미술학문Q. 그림 피드백 해주세요......!그림을 보며 목 부분이 다소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혹시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실지 궁금합니다.현재 이 일러스트를 활용해 동인 행사에서 판매할 안경닦이 굿즈를 제작할 계획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고 싶습니다. 혹시 개선할 점이나 조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손수 만든 굿즈 안팔리는 이유가 뭘까요?위 사진의 띠부실을 두 장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두 장 세트로 2000원이에요. 근데 택배비가 상품의 가격보다 더 나가는 편이에요. 일반 택배는 4000원, 반택은 2500원입니다. 혹시 택배비가 더욱 비싼 탓에 구매하는 것이 꺼려지는 걸까요..? 아님 상품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렸는데 아직 구매하시겠다는 분들이 안계셔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왜 구매자가 안나타나는 걸까요..ㅠㅠ 실은 동인 행사에서 팔기 전에,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어 판매글을 올린 거였어요. 이런 반응이면 나중에 진짜 행사에 가서 팔 때 제 자리 주변만 텅 비어서 민망해질까봐 속상하네요.